런던, 2022년 3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LCM Partners가 Private Debt Investor's 2021 Awards에서 'Distressed Debt and Special Situations Investor of the Year, Europe' 부문과 'Specialty Lender of the Year, Europe' 부문의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Private Debt Investor는 전 세계적인 사모부채 기록 간행물로서, 세계 민간 신용시장을 구성하는 기관, 펀드 및 거래를 추적한다. 연례 Private Debt Investor Awards는 올해 제9회를 맞이했다. 수상자는 사모부채 산업 참가자들과 기관 투자자 커뮤니티를 포함해 Private Debt Investor의 독자 투표로 선정된다.
LCM은 2015년, 2016년, 2018년, 2019년 및 2020년에 이어, 이번에 여섯 번째로 European Distressed Debt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LCM의 대표 전략인 Credit Opportunities Strategy("COPS")는 비부실채권, 상환연장 채권, 소비자 및 중소기업의 부실채권을 인수한다. 이 상은 지난 23년 동안 이 특별 자산 등급에서 LCM이 지켜온 혁신적이고 주도적인 입지가 인정받은 결과다.
LCM은 COPS의 성공을 바탕으로, 2018년 3월에 특별 재정 전략인 SOLO(Strategic Origination & Lending Opportunities)를 개시했다. 이 전략은 기존 창안자와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입상 자산 기반 대출에 집중한다. 'Specialty Lender of the Year, Europe' 상은 자산 금융과 담보부공채 같은 시장 영역에서 LCM이 전략적 배치를 확장하며 거둔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LCM Partners CEO Paul Burdell은 "Private Debt Investor로부터 두 개의 중요한 상을 받아 영광이며 감사한 마음"이라며, "또한, 광범위한 PDI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유한 책임 조합원으로부터 받은 지원에 특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유럽 소비자 및 중소기업 대출 시장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조짐이 보인다"면서 "2022년은 자사에도 그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팬데믹 단계로부터 회복함에 따라, 시장으로 들어오는 정상 채권의 공급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그뿐만 아니라, 은행은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꾸준히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따라서 매력적인 위험 조정-수익 프로파일과 자산 기반 대출 파트너십을 구축할 기회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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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M은 런던에 기반을 둔 유럽 굴지의 대안자산 관리업체로, 전체 대출 소비자&중소기업 신용 포트폴리오 부문을 전문으로 한다. 신용 포트폴리오 투자 및 관리에 대한 견줄 데 없는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LCM은 약 68억 유로에 달하는 유치 자본 및 보장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2,800건 이상의 비부실, 재조정 및 부실채권 포트폴리오에 투자했다.
추가 정보는 LCM 웹사이트 www.lcmpartners.eu를 참조한다.
출처: LCM Partn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