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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전 피알뉴스와이어, CES 2022 공식 뉴스 제공사로 선정

PR Newswire Asia
2021-12-20 12:56 1,081

-- 씨전, CES 2022에서 참가기업 미디어 센터 호스트로 활약 예정

-- 씨전, 이번 하이브리드 행사에서 기업이 주목받을 수 있는 방법 제안

(홍콩 2021년 12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씨전 피알뉴스와이어(Cision PR Newswire)가 CES(R) 2022에서 공식 뉴스 제공사 및 참가기업 미디어 센터 호스트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CE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테크 행사 중 하나이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R)가 주최하는 CES는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라스베이거스와 온라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업계 비저너리들의 키노트 연설과 1,600개 참가기업의 첨단 제품 쇼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씨전 피알뉴스와이어, CES 참가기업 미디어 센터 호스트와 CES 2022 공식 뉴스 제공사로 선정

씨전 Global Distribution 부문 선임부사장 Liam Power는 "CES는 테크 분야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혁신적인 발전을 선보이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번에도 CTA와 손을 잡고,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 행사에서 참가기업의 미디어 노출을 확대하고, 참가기업이 관련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스토리를 알리는 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lanning, Pitching and Placements: Bringing it All Together
Planning, Pitching and Placements: Bringing it All Together

씨전 피알뉴스와이어는 참가기업이 하이브리드 디지털 및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CES 2022에서 어떤 전략을 가져야 하는지와 미디어 및 관객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나누고자 'Planning, Pitching and Placements: Bringing it All Together'라는 제목의 특별 웨비나도 주최한다. 이 웨비나에서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의 이벤트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인 Caroline Finnell, CNET 선임 편집장인 Jason Hiner, 씨전 미디어 리서치 부문 선임 이사 Kristen Sala가 그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웨비나에서 주로 다루게 될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뉴노멀'시대의 대면 행사로의 복귀
  • 관련 있는 메시지를 만들고 적합한 청중에게 도달
  •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의 관심을 얻는 방법

웨비나는 해당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https://www.cision.com/resources/webinars-events/ces-webinar/]

씨전 피알뉴스와이어와 CTA와의 파트너십에 대한 추가 정보나 CES 참가기업 뉴스 및 미디어 키트는 공식 CES 2022 참가기업 미디어 센터[https://ces.vporoo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알뉴스와이어 및 피알뉴스와이어 코리아 소개

씨전의 계열사이며 1954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되어 올해로 67년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뉴스 통신사 피알뉴스와이어는 170개국, 40개 언어로 뉴스 배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교도통신, AP, 로이터, WSJ, 블룸버그, 파이낸셜 타임스, 연합뉴스 등 각국의 대표 뉴스 에이전시와 언론사, 웹 포털, 모바일 등 전 세계 30만 개 미디어와 제휴, 전 세계 최대 PR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피알뉴스와이어 아태지역 (https://en.prnasia.com)의 한국 지사인 피알뉴스와이어 코리아(https://kr.prnasia.com)는 모기업 씨전의 미디어 모니터링, 소셜 미디어 마케팅, 인플루언서 DB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국내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기업과 기관의 해외언론 홍보를 위한 멀티미디어 뉴스 릴리즈와 보도자료 전송 서비스를 비롯해 특히 뉴욕 타임스퀘어 등 전 세계 랜드마크의 옥외광고, 미디어 대상 비디오 송출(미국/중국)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종합 글로벌 마케팅 회사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출처: PR Newswire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