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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AC 지역의 주요 산업 동향 및 미디어 네트워크 확장 사항 공유
(홍콩 2022년 7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 세계 현지 언론 홍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뉴스 통신사이자 PR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미디어 인텔리전스 기업 씨전(Cision)의 자회사인 피알뉴스와이어 (PR Newswire)가 오늘 'APAC Media Landscape 2022'을 출시했다. 이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9개 국가의 미디어 산업의 동향 및 미디어 네트워크에 대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피알뉴스와이어 APAC Media Landscape 2022
이 보고서는 PR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특히 해외홍보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를 위해 한국,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각 국가별로 유수의 미디어, 국가별 미디어 정책의 주요 변화와 아울러 화제성 있는 업계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복잡하고 다양한 국가별 미디어 환경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보고서는 미디어의 수익으로 뉴스 구독 서비스와 온라인 판매를 위해 미디어들이 도입하고 있는 기술 트렌드, 특히 효과적인 온라인 판매를 위해 독자층의 심리를 분석하기 위한 인공지능과 독자가 소비하는 패턴을 가상으로 구현하는 메타버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2022 APAC Media Landscape 2022의 4가지 주요 동향
씨전(Cision)의 피알뉴스와이어의 아시아 총괄 부사장 로이스 시(Royce Shih)는 "보고서가 담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의 미디어 산업 운영 방식의 미묘한 차이와 정보들이 전 세계 PR인들이 대 아시아 시장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전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피알뉴스와이어의 APAC Media Landscape 2022 보고서는 시장별로 이뤄져 있으며, 각 파트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개요: 각 시장의 미디어 환경에 대한 요약
- 2021년 미디어 하이라이트: 미디어 정책의 변화, 주요 뉴스 매체의 변화와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와 미디어 업계에 영향을 끼친 주요 사건
- 미디어 스냅샷: 신문 및 잡지, 텔레비전, 라디오, 뉴스 에이전시, 온라인 미디어 및 소셜미디어 등 부문별 주요 미디어 정보
- 피알뉴스와이어의 뉴스 배포 네트워크 하이라이트: 아시아 국가별 주요 미디어, 콘텐츠 파트너와 언론인, 인플루언서의 수와 미디어 수에 대한 요약
- 미디어 전망: 예측되는 이슈부터 동향에 이르기까지 2022년 미디어 산업의 전망
이 보고서를 작성한 피알뉴스와이어의 'Audience Development' 팀은 아시아 전역의 10개 도시를 기반으로 미디어와 뉴스 에이전시를 포함하는 뉴스 배포 네트워크를 구축 및 확장하는 역할과 함께 35,000개 이상의 미디어 에서85,000명 넘는 언론인과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미디어 데이터베이스를 유지 및 관리하고 있다.
한편 피알뉴스와이어는 아시아 지역에서만 2,000개가 넘는 콘텐츠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이 보고서의 태국부문은 콘텐츠 파트너인 인포퀘스트(InfoQuest)가 기고했다.
APAC Media Landscape 2022 보고서는 [https://fal.cn/3pAE9]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피알뉴스와이어 및 피알뉴스와이어 코리아 소개
피알뉴스와이어는 미디어 인텔리전스 기업 씨전(Cision)(https://www.cision.com)의 자회사이며 1954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되어 올해로 68년째를 맞이하였다. 피알뉴스와이어는 170개국, 40개 언어로 뉴스 배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교도통신, AP, 로이터, 블룸버그, 파이낸셜 타임스, 연합뉴스 등 각국의 대표 뉴스 에이전시와 언론사, 웹포털, 모바일 등 전 세계 30만 개 이상 미디어와 제휴, 전 세계 최대 PR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피알뉴스와이어 아태지역 (https://en.prnasia.com)의 한국 지사인 피알뉴스와이어 코리아(https://kr.prnasia.com)는 모기업 씨전의 미디어 모니터링, 소셜 미디어 마케팅, 인플루언서 DB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국내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기업과 기관의 해외언론 홍보를 위한 멀티미디어 뉴스 릴리즈와 보도자료 전송 서비스를 비롯해 특히 뉴욕 타임스퀘어 등 전 세계 랜드마크의 옥외광고, 미디어 대상 비디오 송출(미국/중국)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종합 글로벌 마케팅 회사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