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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ins of Truth - 새로운 EAT-GlobeScan 글로벌 소비자 연구

EAT
2021-09-25 01:18 167

--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 시스템

--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단에 대한 가장 큰 도전은 경제성과 가용성

오슬로, 노르웨이, 2021년 9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인사이트 및 전략 자문회사인 GlobeScan[https://globescan.com/ ]과 글로벌 식품 시스템 혁신을 위한 과학 기반 비영리 단체 EAT[https://eatforum.org/ ]가 진행한 새로운 글로벌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절반(53%)만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을 구매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은 경제성(48%)과 가용성(36%)이며, 4분의 1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답했다.

'Grains of Truth'[https://eatforum.org/content/uploads/2021/09/EAT-GlobeScan-Grains-of-Truth-Report_September-2021-final.pdf ]라는 제목의 신규 보고서에 소개된 연구 결과는 우수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식품의 정의에 대해 전 세계 31개 시장에서 3만 명 이상의 소비자 의견을 수집했다. 또한, 이 조사는 사람들에게 식품 생산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무엇인지, 그리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을 구매하는 데 있어 어려움은 무엇이며,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 시스템을 만드는 데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체는 누구인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 연구는 유엔 식품 시스템 정상회의(United Nations Food Systems Summit)의 관련 활동의 일부로 진행됐으며, 여기서 EAT는 지속가능한 패턴으로 소비를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Action Track 2를 주도했다.

많은 사람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두 용어의 의미가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는 비교적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식품에 대한 가장 인기 있는 설명은 영양가 있는(47%), 유기농(47%), 가공되지 않은/온전한(44%)이었으며, 지속가능한 식품의 경우 상위 3개의 설명은 환경(51%), 유기농(42%), 현지 재배(34%)였다.

세대마다 지속가능한 식품에 대해서는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 건강식품과 관련해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Z세대는 건강식품을 맛있고 영양가 있는 것으로 설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반면, 베이비 붐 세대는 건강식품을 가공되지 않은/온전한 및 현지 재배 식품과 연관시켰다.

식품 시스템의 몇 가지 문제를 고려할 때, 가장 큰 두 가지 문제는 화학 살충제 및 비료 사용(81%)과 식품 포장에서 나오는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78%)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와 비만이 그 뒤를 이었는데, 76%의 사람들이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우려는 11명 중 1명이 만성적으로 굶주림을 겪고 있고,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과체중이라는 사실로 뒷받침된다. 사람들이 가장 덜 우려하는 문제는 음식 수송이었다.

놀랍게도 각 문제에 대한 우려는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평균적으로 Z세대가 가장 걱정이 덜한 반면, 베이비 붐 세대의 우려가 가장 높았다. 지역적 관점에서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남유럽 소비자들이 식품 시스템에 대해 가장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소비자의 거의 절반(46%)은 더욱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책임이 국가 정부에 있다고 생각했다. 3분의 1 이상(37%)은 식품 및 음료 회사가 이를 달성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23%는 자신과 같은 사람이 긍정적인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8명 중 1명(15%)은 젊은이들이 변화의 강력한 주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 대해 EAT 설립자이자 집행위원장인 Gunhild Stordalen 박사는 "전 세계 사람들이 자신의 소비 패턴을 통해 식품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데 있어 자신의 중요한 역할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연구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그러나 정부와 식품 제조업체가 해야 할 일은 여전히 엄청나게 많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소비자들이 정부와 식품 제조업체들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들이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습관으로 변화시키고 싶어할지라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데, 그 이유는 현재 그들이 보기에 그러한 제품은 가격이 너무 높거나 찾기 어렵기 때문"이라면서 "이는 정책 입안자, 소매업체 및 제조업체가 노력하고 개선해야 할 사항이며, 따라서 우리는 더 건강한 소비 패턴을 유도하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lobeScan의 CEO Chris Coulter는 "이 시기적절한 연구는 지속가능한 식품 시스템에 대한 소비자 기대의 로드맵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환경적 무결성을 입증하는 것은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식품의 정의이며, 살충제 사용에서 플라스틱, 비만, 자연에 미치는 영향에 이르기까지 식품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한 높은 수준의 우려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아가 소비자는 정부와 기업이 특히 지속가능한 식품 시스템을 제공할 책임을 지게 함으로써, 유엔 식품 시스템 정상회의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진보를 보여줄 중요한 기회로 삼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발표는 2021년 9월 23일 유엔 식품 시스템 정상회의 준비의 일환이다.

보고서 전문(사본) 다운로드[https://eatforum.org/content/uploads/2021/09/EAT-GlobeScan-Grains-of-Truth-Report_September-2021-final.pdf ]

출처: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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