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2021년 8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굴지의 소액보험 혁신기업 YAS MicroInsurance(본사: 홍콩)가 'BUS RYDE'라는 또 다른 성과를 선보인다. 'BUS RYDE'는 YAS가 출시한 세계 최초의 임베디드 버스 승객 소액보험으로, Assicurazioni Generali S.p.A.('Generali')와 Kowloon Motor Bus Company (1933) Limited ('KMB')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공동 개발된 상품이다. 이 획기적인 혁신 및 파트너십은 홍콩 정부가 홍콩 스마트 시티 청사진에서 언급한 비전과 사명을 수용하고, 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BUS RYDE'는 매일 대중교통 버스로 출퇴근하는 400만 명 이상의 홍콩 시민에게 기술을 통해 돌봄, 편의 및 보험 경험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제공하는 선구적인 소액보험 상품이다. KMB 월간 패스 보유자는 OpenAPIs와 YAS 앱에 등록된 Octopus 교통카드(홍콩 최대의 대중교통 스마트카드)를 통해 'BUS RYDE' 소액보험 보호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상 범위(분실이나 절도)가 미화 250달러에 달해 개인 물품을 보호받을 수 있는 만큼, 더 안심할 수 있다. 사고 의료비 보상 범위는 최대 미화 640달러다. 주: 보험증권 발행사 및 보험사는 Generali다.
'BUS RYDE'의 출시로 인해, 사업체와 파트너십 역사가 190년에 달하는 다국적 기업 'Generali', 88년 역사의 대중교통 기업 'KMB', 18개월 동안 초고속 성장을 거듭한 보험 기술 벤처 'YAS' 간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열 수 있는 새로운 렌즈가 마련됐다.
YAS의 공동설립자 Andy Ann은 "'BUS RYDE'의 대대적인 출시로 인해 대중의 일상생활에 핀테크와 보험기술을 연결 및 구축한 것은 자사와 보험 산업의 새로운 장이 열린 것"이라며 말했다. 그는 "자사는 설립 18개월밖에 안 된 신생 기술기업이며, KMB와 Generali 같은 전략적 파트너와 함께 조만간 더 많은 혁신 신제품을 선보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KMB와 Generali는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지식, 강력한 기지 및 오랜 역사를 보유한 기업"이라고 언급했다.
YAS 공동설립자 William Lee는 "'BUS RYDE'의 출시는 홍콩을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자사의 비전이 실현된 것"이라며 "소액보험 상품인 'BUS RYDE' 보호는 모두가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하다. 모든 순간에 모든 사람이 중요한 만큼, 이 상품을 통해 금융 포용성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YAS 마케팅 및 파트너십 부문 책임자 Samson Fong은 "홍콩 다음에는 동남아시아와 전 세계에서 새로운 모험에 착수할 계획"이라면서 "Generali 및 KMB와 협력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의 토대를 다진 후, 전 지역으로 다른 소액보험 보호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AS MicroInsurance 소개 - 모든 순간이 중요
YAS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베트남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아시아태평양으로 확장하는 굴지의 소액보험 및 기술기업이다. YAS의 비전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사람을 위해 일상에서 보험을 지원, 삽입, 절약, 최적화하며, 스트리밍 및 공유가 가능한 온-디맨드 보험의 미래를 구축하는 것이다.
YAS MicroInsurance는 고객에게 21세기 보험 경험을 선사하고자 블록체인, 개방 API, AI, GPS 같은 혁신 기술을 이용한다. YAS는 500startups와 Beyond Ventures 같은 평판 좋은 투자자의 지원을 받는다. YAS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중국 대만구 및 아시아 기타 지역으로 확장할 로드맵을 구축했다.
YAS MicroInsurance 웹사이트: https://yas.io/
YAS MicroInsurance 앱:
안드로이드: https://yasss.info/android
미디어 문의:
Foxy Tang | +852 9650 3493 | foxy.tang@yas.io 또는 pr@ya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