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2021년 3월 27일 /PRNewswire/ -- 현재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현지 공급 및 외과 수술 최소화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초기 단계의 바이오 의약품 기업인 앰플리코어사(Amplicore Inc.)는 400 만 달러로 시리즈 시드(Series Seed) 라운드 자금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투자는 포톤 펀드(Photon Fund) 주도로 이루어졌고, 산업 기술 투자 조합(Industrial Technology Investment Corporation), 버클리 카탈리스트 펀드(Berkeley Catalyst Fund) 및 SVE 캐피탈(SVE Capital)이 참여했다.
"당사는 이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하고 당사의 과학과 비전을 지원하는 저명한 투자 기업들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설립자이자 회장, 최고경영자인 치아잉(제임스) 린 박사(Dr. Chia-Ying (James) Lin)는 말했다. "이러한 수익금으로 앰플리코어는 두 가지 주요 제품인 AM3101과 AM1101의 전임상 개발을 완료하고 다음 자금 조달을 위해 준비할 것입니다."
앰플리코어는 또한 미국방부(이하 DoD)의 지원을 받아 외과적 치료 후 급성 반월상 연골 파열의 치유에 관한 연구를 활용하고 있다. 반월상 연골 파열은 가장 흔한 무릎 부상 중 하나이며 스포츠와 군대에서 발생하는 무릎 관절 부상에서 종종 나타난다. 반월상 연골의 대부분은 무혈관 조직이며 이 부위로의 제한된 혈액 공급 때문에 치유 과정을 방해하고, 그 결과 ~25%의 수술 실패율을 보인다. 앰플리코어의 기술은 연조직 손상을 관리하기 위한 외과 수술을 최소화하는 잠재적 재생 접근 방식으로 긍정적인 전임상 결과를 보였다.
이 회사는 또한 관절 골관절염(이하 OA) 통증을 줄이고 연골 약화를 억제하며 질병과 관련된 이상 연골의 조직 재생을 촉진하도록 만들어진 OA 치료제로 AM1101을 개발하고 있다. AM1101은 쇠약성 및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인 OA 치료에서 충족되지 못하고 있던 많은 의학적 요구들을 해결한다.
앰플리코어사(Amplicore, Inc.) 소개
앰플리코어사는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의 설립자 인 치아잉 제임스 린 박사(Dr. Chia-Ying James Lin)의 실험실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생명 공학 기업입니다. 오하이오주 메이슨(Mason)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의 충족되지 못하고 있는 의학적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투약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의 완화 치료에 초점을 맞춘 현재 치료법들과 달리 앰플리코어는 관절 골관절염, 연골 손상, 퇴행성 디스크 질환과 급성 반월상 연골 파열 치료를 위해 재생 접근법을 택합니다. 이 회사의 주요 제품인 AM3101과 AM1101은 각각 급성 반월상 연골 파열과 OA 치료에 대한 현재 표준 치료 방식의 심각한 결함을 해결합니다. 당사의 목표는 과학적 혁신을 환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외과적 수술을 최소화한 제품 개발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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