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로 표시되지 않는 한 캐나다 달러 기준
토론토, 2020년 12월 2일 /PRNewswire/ -- 매뉴라이프(Manulife)는 전 세계에 있는 35,000명에 달하는 직원들에게 50 캐나다달러에 상응하는 지역화폐를 제공하여 연말 휴가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게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2020년은 세계 곳곳의 여러 사람들과 가족, 지역사회 모두가 힘든 한 해였습니다 - 이로 인해 우리는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서로 더불어 사는 새로운 방식에 적응해야 했습니다. 만약 우리 모두가 작은 것부터라도 관심과 호의를 보인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매뉴라이프 사장이자 대표이사인 로이 고리(Roy Gori)는 말했다.
매뉴라이프는 연말 송년 행사와 선물을 포기하고 그 대신 전 세계의 직원들에게 지역 사회 내 개인이나 단체에 선물을 기부하거나 기부금을 전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단체 기부를 원하면 다른 동료들과 함께 모아서 할 수도 있다. 매뉴라이프는 직원들이 이러한 활동을 해시태그 #ManulifeActofKindness를 이용하여 사회관계망에 공유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모든 포스트와 사연들은 www.manulife.com/actofkindness에 공유될 것이다.
"저희는 저희 회사의 성공이 지역사회의 성공에 달려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전 세계 직원들이 사랑을 공유하고 은혜를 갚을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용기를 줌으로써, 전 세계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고리는 말했다.
매뉴라이프와 존 핸콕(John Hancock)은 올해 전 세계의 여러 커뮤니티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COVID-19와 관련하여 매뉴라이프는 가장 힘든 계층을 위한 식량 안전 보장; 의료서비스 종사자의 복지 지원; 디지털 프로그램을 이용한 정신건강 지원; 고객들의 자금난 극복 지원; 맞춤 기부 서비스와 온라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포함한 여러 중요한 사업들에 주력하여 5백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했습니다.
매뉴라이프(Manulife) 소개
매뉴라이프 파이낸셜(Manulife Financial Corporation)은 사람들이 결정을 쉽게 내리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는 국제 금융서비스 선도기업이다. 캐나다 토론토에 글로벌 본사를 두고 있는 당사는 캐나다, 아시아와 유럽의 사무소에서는 매뉴라이프를 운영하고, 미국에서는 주로 존 행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당사는 개인과 그룹, 기관들에 금융 자문, 보험 그리고 재산 및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2019년 말 기준, 35,000명 이상의 직원, 98,000명의 에이전트와 수천 명에 달하는 유통 파트너를 두고, 거의 3천만 명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9월 30일 기준, 당사가 관리하는 자산의 규모는 1조3천 억 캐나다달러(9430억 US달러)에 이르며, 지난 12개월 동안 고객들에게 312억 캐나다달러를 지급했다. 당사의 주요 영업 지역은 아시아, 캐나다, 그리고 155년 이상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온 미국이다. 당사 주식은 토론토, 뉴욕과 필리핀 증시에서 'MFC'로, 홍콩 증시에서는 '945'로 거래되고 있다.
미디어 연락처: Sean B. Pasternak, 매뉴라이프, 416-852-2745, Sean_Pasternak@manulife.com; 투자자 관련: Adrienne O'Neill, 매뉴라이프, 416-926-6997, Adrienne_Oneill@manulif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