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가 음식 여행 사업을 혁명적으로 바꿔
런던, 2020년 8월 4일 /PRNewswire/ -- 오늘 세계음식여행협회[World Food Travel Association (WFTA)]가 음식 여행 업계에서 세계 최초이며 유일한 B2B 마켓플레이스 월드푸드트래블마켓 (World Food Travel Market)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월드푸드트래블마켓은 음식 여행 상품의 구매자들과 판매자들을 연결시키는 보안성 높은 플랫폼이다. 구매자들은 위치, 특정 키워드, 운영 시간 등을 통해 음식 여행 운영자, 여행 가이드, 음식 명소 및 그 비슷한 상품과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다. 판매자들은 자신들의 전체 상품 및 서비스, 폭 넓은 디지털 콘텐츠 라이브러리, 자체 블로그 기사와 트립어드바이저 등 모든 소셜미디어 링크를 쇼케이스할 수 있다. 모든 회원들은 자신들의 마이크로사이트를 최대 100개 언어로 올려 놓을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어디에 있든 서로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함께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월드푸드트래블마켓의 아이디어는 세계음식여행협회의 자체 커뮤니티 회원들로부터 나왔는데, 그들은 특별히 식음료 관광 업계에 초점을 맞춘 마켓플레이스에서 서로를 연결할 수 있는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을 추구했던 사람들이다. 세계음식여행협회 회원이자 스페인의 음식 및 와인 여행 운영사 마드리드익스피리언스의 오너 후안 호세 무뇨스카노는 "우리 업계는 전문가들끼리 서로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정말 필요했는데, 종전에 없던 방법으로 말이다"라며 "월드푸드트래블마켓은 사업체 오너인 내가 찾고 있었던 바로 그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푸드트래블마켓 설립자 에릭 울프는 "식음료 관광 업계가 서로 연결하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더 쉬운 방법은 전혀 없었다"면서 "그리고 월드푸드트래블마켓이 식음료 관광 업계를 독점적으로 상대하고 있기 때문에, 회원들은 관계 없는 콘텐츠나 기업들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월드푸드트래블마켓은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적절한 시간에 나온 적절한 도구로서 전세계의 식음료 여행 업계 회사들이 비즈니스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들은 WorldFoodTravelMarket.com에서 오늘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월드푸드트래블마켓은 식음료 관광에 관한 전세계 최고의 기구인 세계음식여행협회가 만들었다.
세계음식여행협회(WFTA)
WFTA는 현 협회장인 에릭 울프가 2001년에 설립한 비영리 조직이다. 동 협회는 음식/요리/음식여행에 관한 전세계 최고의 기구로 인정받고 있다. WFTA의 사명은 접객과 여행을 통해 요리 문화를 보존하고 촉진하는 것이다. 매년, 동 조직은 150여개 국가의 거의 20만 명에 이르는 전문가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WorldFoodTravel.org를 방문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Erik Wolf (+44) 7827 582 554 help@worldfoodtrav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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