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질병관리본부는 혁신적인 클라우드 컨택센터 기술로 접촉자 위치 추적 프로그램을 혁명적으로 바꾸고 있다
사우스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 2020년 6월 18일 /PRNewswire/ -- 혁신적인 회사들에게 AI 구동형 컨택센터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최고의 업체인 브라이트패턴(Bright Pattern)은 한국 질병관리본부가 COVID-19 팬데믹 기간 중 자가 격리 중인 국민과 접촉자의 위치 추적을 위해 동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한국은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기술에 기반한 대규모 검사 및 위치 추적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다. 그들의 캠페인은 세심했으며 나이트클럽과 피트니스센터 입장객의 등록, 건강-모니터링 전화 앱과 다채널 클라우드 컨택센터 기술 최고의 공급사인 브라이트패턴이 구동하는 하이테크 원격 컨택센터가 동 캠페인에 포함된다. 코로나바이러스를 봉쇄하는 한국 질병관리본부의 리더십에 주목했던 포브스 및 가디언과 같은 간행물들이 브라이트패턴 플랫폼을 사용한 그들 컨택센터의 직접적인 결과이다.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브라이트패턴의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신속한 설치 속도, 원격 근무자들이 제품에 대한 트레이닝을 거의 할 필요 없는 사용상의 편의성 때문에 동사를 선정했다. 한국의 전국 뉴스가 보도한대로 원격 장치를 설치할 때 직면했던 가장 큰 장애물은 개인 정보의 유출과 같은 보안 문제였다. 종업원들은 100%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플랫폼인 브라이트패턴을 이용하여 자택에서 클라우드 서버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컨택센터 기술은 질병관리본부의 모든 1339 콜센터에 설치되고 있다.
그 외에도, 원격 센터들은 컨택센터 장치를 보호하고 그 장치들이 집안에서 기능하도록 만들 것이다. 네이버의 한 SBS 전국 뉴스 고객 지원 리더는 "[이 원격 모델]은 고객센터 직원들을 감염 위험성이 있는 주변에서 해방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맥클로스키 브라이트패턴 CEO는 "COVID-19 팬데믹은 전세계 사람들과 회사들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콜센터 업계도 예외는 아니다"라면서 "브라이트패턴의 솔루션들은 원격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집에 있는 장치를 통한 근무는 회사의 현재 인력을 업무 중단 없이 지원함으로써 온라인 상에서 고객들을 개인적으로 손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는 한국이 접촉자 위치 추적 작업의 선두에 서서 코로나바이러스를 봉쇄하는 큰 발걸음을 내딛도록 지원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만일 귀하가 질병 발생으로 인해 빗발치는 통화를 경험하거나 원격 근무 인력의 도입이 필요할 경우, 브라이트패턴은 기존 및 신규 고객들에게 자문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태세가 되어 있다. 우리에게 marketing@brightpattern.com로 연락하거나 925-548-0532로 전화하거나 시연 요청을 하기 바란다.
추가적인 리소스:
브라이트패턴
브라이트패턴은 중간 규모의 혁신적인 기업 고객들에게 가장 단순하며 강력한 컨택센터를 공급한다. 브라이트패턴은 전에 비해 더 밝고 빠른 고객 서비스를 만들어 준다는 목적 하에 기업 유저들이 빠르고 원활하게 설치할 수 있고 AI가 임베디드된 단 하나의 진정한 다채널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으며 값비싼 전문 서비스는 배제하고 있다. 브라이트패턴은 회사들이 음성, 텍스트, 채팅, 이메일, 동영상, 메신저 그리고 봇과 같은 채널들을 통해 손쉽게, 개인적이며 중간에 끊기지 않는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회사들은 브라이트패턴을 통해 AI가 임베디드된 다채널의 고품질 관리 능력을 갖춰 모든 채널에서 모든 인터랙션을 측정하고 그 위에서 활동할 수 있다. 동사는 최고의 컨택센터 솔루션을 개척했던 업계 베테랑들이 설립했으며 현재 첨단의 클라우드 우선 제품을 통해 미래를 위한 아키텍처를 공급하고 있다. 브라이트패턴의 클라우드 컨택센터 솔루션은 전세계 26개 이상의 국가에서 12개 언어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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