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내 확장 위해 투자 라운드 개시
-- MyGroser, 입증된 기술 스택, 포괄적인 공급망 관리, 자체 배송 자산,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자 기반에 힘입어 확실한 수익성 경로 걸어
-- 다양한 관리팀 통해 성별 균형, 경험 및 열정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를 위한 전통 산업을 재활성화
-- 말레이시아에서 코로나19 대응 기간에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매일 배송 중에도 안전성, 위생 및 편의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2020년 5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12일, 말레이시아가 코로나19 팬더믹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굴지의 독자적인 온라인 식료품 서비스 MYGROSER(www.mygroser.com)가 말레이시아 내 소비자와 기업을 지원할 배송 역량을 향상시켰다고 발표했다. MyGroser는 미화 200억 달러 규모의 식료품 및 슈퍼마켓 부문에서 신선 식품, 신선 농산물, 빵류, 필수품 및 식료품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MyGroser는 말레이시아에서 이동제한 명령(Movement Control Order, MCO) 기간이 끝날 때까지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했으며, 전국적인 이동제한 상태에서도 수천 명의 소비자에게 식료품을 배송했다.
MyGroser CEO Stephen P Francis는 "올 전반기에 국내에서 식료품 배송 수요가 1,000% 이상 증가했고, 지난 2개월 동안 자사의 수익과 1일 배송 건수는 10배 증가했다"라며 "이에 힘입어, 자사의 소비자와 기업 고객 사이에서 발생하는 편리하고 신선하며 저렴한 농산물, 일상 필수품 및 식료품에 대한 수요를 더 제대로 충족시키고자 확장 계획을 가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성장세를 지원하고자 MyGroser는 자사의 첫 번째 공개 자금 조달 라운드를 개시했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의 목적은 곧 말레이시아 내의 다른 도시로 확장을 추진하고, 12개월 이내에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롤링 클로스(rolling close)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다음 24개월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이미 확보한 미래 고객 수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라운드는 전자상거래, 엔터테인먼트, 물류, e-호출 및 금융 부문에서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말레이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입지, 시장 및 수익성을 구축하도록 지원한 다양한 경영진과 창업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2019년 9월에 설립된 MyGroser는 편의성, 신선함 및 가치에 초점을 맞춘 식료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힘입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MyGroser는 MCO를 통해 기술 개선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유연한 자체 기술과 클라우드 스토어를 기반으로 하는 일류 식료품 서비스 모델을 효과적으로 이용함으로써 1일 배송 횟수도 늘렸다.
MyGroser는 서비스를 공급하고, 1일 배송 횟수를 늘리는 한편, 말레이시아 전역의 핵심 도시에서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MyGroser는 자사가 소유한 배송 차량과 파트너, 훈련을 받은 정규직 픽업, 포장 및 배송팀, 보유한 재고의 신속한 흐름을 유지시키는 클라우드 매장, 현재와 같은 빠른 성장세에 적응하고 이를 감당할 수 있는 MyGroser의 자체 기술 스택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MyGroser는 향후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공급망 관리, 신제품 출시, 향상된 식료품 목록, 새로운 가입 혜택 등과 같은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MyGroser는 현대 식료품 사업을 저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온-디맨드 방식으로 재구상하고 있으며, 이번 계획은 지역 커버리지에 도달하고자 하는 MyGroser의 3년 계획의 일환이다. 그에 따라 MyGroser는 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지속적인 성장과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 내 온라인 식료품에 대한 미화 3,000억 달러 이상의 기존 소비자 수요를 더 제대로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수익성 목표 중심의 성장을 위한 기업
MyGroser는 100% 디지털 기업이다. MyGroser는 웹, iOS 및 안드로이드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체적인 기술 스택으로 구동된다. 안전한 결제 시스템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종 유일의 맞춤 소프트웨어는 말레이시아에서 소비자가 빠르게 온라인 식료품 쇼핑을 수용하도록 만든 고객 우선 시스템을 뒷받침한다.
MyGroser는 제품과 서비스 자체 관리를 지원하는 자사만의 재고, 창고 보관, 고객 관리 및 경로 설정 솔루션을 통합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더믹 기간에도 MyGroser가 여전히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었던 열쇠이며, 앞으로도 MyGroser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MyGroser는 전체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 - 식료품 산업에서 쌓은 경험을 합하면 60년이 넘는 팀원들로 구성된 팀이 슈퍼마켓 규모의 클라우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와 현지에서 수천 개 브랜드, 공급업체, 제조업체 및 생산업자에서 직접 구매하는 MyGroser는 일상적인 가치를 공략하는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으로 12,000가지 제품의 다양성을 선보였다.
식료품 처리에 중점을 두는 헌신적인 정규 배송팀이 배송을 담당한다. 그에 따라 소비자에게 더 안전하고 보안이 높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식품을 취급하는 직원은 더 높은 안전과 위생 수준에서 업무를 수행하도록 훈련을 받았다. 포장에 재이용이 가능한 배송 가방과 상자를 도입한 덕분에 환경 친화적인 포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회 탐색에 관심이 있다면, CEO Stephen Paul(stephen@mygroser.com/) 및 COO Michele Malini Mahendra(michele@mygroser.com)에게 문의한다.
MyGroser 소개
MyGroser는 말레이시아에서 유일한 동종 최초의 독자적인 풀 서비스 기술 기반 온라인 식료품 업체로서, 소비자와 사업 고객에게 배송 서비스를 비롯해 12,000가지가 넘는 신선 농산물(육류, 해산물, 채소), 과일과 유제품, 냉동식품, 건조식품, 식료품, 고급 제품 및 일용품 카탈로그에 대한 접근성도 제공한다. 자체적인 전용 취급 및 배송팀을 운영하는 MyGroser는 동네 슈퍼마켓에서 이미 친숙한 세계 최고의 브랜드 및 지역 생산업자와 직접적으로 협력하면서, 안전한 온라인 웹 체험을 통해 편리하게 제품을 배송한다. MyGroser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수 주 일찍 고객의 식료품 배송 일정을 관리하고,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주문에 한해 무료 배송을 제공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mygroser.com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511/2799891-1?lan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