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20년 3월 9일 /PRNewswire/ -- 연합뉴스) Johnnie Walker가 우수한 기술을 발휘하며 위스키를 만들어온 마스터 블렌더 Jim Beveridge의 40년 경력과 위스키를 향한 헌신을 기념하는 새로운 스카치위스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Johnnie Walker Master's Ruby Reserve는 Johnnie Walker 리저브 중에서 최고의 스카치 몇 가지를 골라 제조한다. Jim이 자신의 성공적인 경력을 보여주는 독특한 위스키를 만들고자 자신의 초기 위스키 제조 추억이 떠오르는 8개의 아주 진귀한 위스키를 직접 선별했다.
Johnnie Walker 국제 브랜드 이사 John Williams는 "Jim은 업계의 거장이며, 진정으로 특별한 위스키로 그의 40주년을 기념하고 싶었다"라며 "그래서 Jim에게 '자신의 경력에서 지울 수 없는 자취를 남긴 위스키를 찬미하는 새로운 위스키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라고 말했다.
Johnnie Walker Master's Ruby Reserve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모든 위스키는 최소한 40년이 된 것으로, 오직 398병만 출시된다. 매우 진귀한 위스키가 극소수만 한정판매되는 것이다.
스카치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OBE를 수상한 Jim은 지난 40년 동안 전 세계 180개국 이상에서 즐겨 찾는 매우 훌륭한 위스키를 만드는 데 전념했다.
자신의 경력 40주년을 기념하는 이 한정판을 만들기 위해 그는 자신이 이끄는 위스키 제조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Cambus, Carsebridge, Pittyvaich 및 Port Ellen의 '유령(ghost)' 증류주 양조장에서 선별한 위스키와 오래 숙성된 Talisker, Royal Lochnagar, Glendullan 및 Cragganmore 위스키 사이에서 완벽하게 균형을 맞췄다.
Jim은 "이 새로운 위스키를 만드는 데 들어간 모든 위스키는 내 마음속에 특별한 의미로 자리 잡은 것들"이라면서 "경력을 쌓으면서 다양한 시점에 이들 증류주 양조장 각각에서 일했고, 이들 위스키의 맛과 향은 나의 Johnnie Walker 경력에서 매우 행복했던 시절을 상기시킨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Cambus, Carsebridge 및 Pittyvaich의 유령 위스키는 다층적이고 풍부한 과일 맛을 선사한다"라면서 "여기에 잘 숙성된 Royal Lochnagar, Glendullan 및 Cragganmore 위스키의 다크 초콜릿, 서양 자두 및 체리와 Talisker와 Port Ellen의 부드럽고 향이 좋은 바다 소금향을 결합했다. 그 결과 맛이 풍부한 훌륭한 위스키가 탄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훌륭한 위스키는 수제품인 아름다운 골든-레드 Baccarat 크리스털 디캔터에 담겨 판매된다. 이 상징적인 색(Jim의 루비 4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Baccarat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의 특징이기도 하다)은 19세기 중반부터 세대를 따라 전해 내려온 독특한 장인정신을 구현한 것이다. 투명한 크리스털은 상징적인 골드 레드 피니시를 위해 정확하게 540도에서 24캐럿 금가루와 서서히 융합된다.
2020년 Johnnie Walker는 Jim의 루비 4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여러 가지 신제품을 출시하고, Johnnie Walker Princes Street를 개장하며 한계에 도전해온 지난 200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Johnnie Walker Princes Street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중심에 설립된 랜드마크 고객 체험센터다.
Johnnie Walker Master's Ruby Reserve는 ABV 43%며, RRSP GBP15,000(관세 및 세금 포함)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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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DRINKiQ.com을 참조한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1120616/Johnnie_Walker_Masters_Ruby_Reserv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