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키 제조 기술을 기념하는 극도로 한정된 스카치 시리즈의 최종판
런던, 2021년 11월 22일 /PRNewswire/ -- 22일, Johnnie Walker가 위스키 제조 기술을 기념하는 매우 희귀한 새로운 스카치인 'Johnnie Walker Masters of Flavour'를 출시했다.
이 뛰어난 스카치는 Johnnie Walker 리저브에서 가장 잘 숙성된 위스키로 제조됐다. Johnnie Walker Masters of Flavor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모든 위스키는 최소한 48년의 숙성을 거친 것이다. 매우 진귀한 이 위스키는 오직 288병만 출시되며, 극소수의 한정 판매만 진행된다.
Johnnie Walker 마스터 블랜더 Jim Beveridge는 "곡류부터 유리에 담기기까지 스카치 위스키가 제공하는 이 특별한 풍미를 위해 각각의 기술이 기여하는 바를 강조하고자, 위스키 제조의 4가지 주요 단계인 몰트, 증류, 캐스크 숙성 및 블렌딩 각각에 기여하는 스카치를 만드는 것은 정말 매혹적인 작업"이라고 말했다.
올해 말 은퇴하기 전까지 자신의 마지막 출시 작품 중 하나를 위해, Jim은 수년 동안 함께 일한 위스키 업계의 거장 3명, 즉 몰트 마스터 Donna Anderson, 캐스크 마스터 James Carson 및 증류 마스터인 Douglas Murray와 함께 위스키 제조 기술에 경의를 표하는 위스키를 제조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Jim은 "이 놀라운 블렌드는 위스키 제조 기술의 대가들이 수 세대에 걸친 스카치 지식과 장인정신을 몰팅, 증류, 캐스크 숙성 및 블렌딩에 대한 자신의 전문지식과 결합함으로써, 진정으로 탁월한 스카치를 만들어 낸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Johnnie Walker Masters of Flavor는 매우 희귀한 스카치인 Johnnie Walker Masters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위스키다.
이 시리즈에는 Jim Beveridge의 위스키 경력 30년을 기념하는 지난해의 Johnnie Walker Master's Ruby Reserve가 포함된다. 그 이전에 출시된 John Walker Masters' Edition은 Johnnie Walker 창업자인 John Walker가 생전에 운영하던 증류소에서 생산한 최소 50년간 숙성된 스카치를 사용해 만든 위스키였다. 이 세 가지 Johnnie Walker Masters는 모두 맞춤형 오크 캐비닛과 함께 Baccarat 크리스털 디캔터에 담겨 제공된다.
Johnnie Walker Masters of Flavour를 위해, Jim은 위스키 전문 제조 팀과 긴밀히 협력해 Glyn Albyn, Port Dundas, Brora* 및 Glenury Royal의 상징적인 '유령' 증류소에서 희귀한 증류주를 직접 선별해 Cameronbridge, Blair Athol 및 Dalwhinnie의 상징적인 증류소에서 선택한 증류주들과 완벽한 균형을 맞췄다.
Jim은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몰트, 증류 및 캐스크 마스터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블렌드 마스터는 탁월한 스카치를 만드는 데 있어 장인정신의 독특한 협력에 기여한다"라며 "이는 우리가 30년 동안 위스키와 관련된 일을 하며 키워온 관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위스키 전문가들에게 경의를 표하게 돼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Johnnie Walker Masters of Flavour는 해초와 짠 공기를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온화한 스모크 향과 함께 풍부한 건과일 향이 밀려든다. 가죽 장정된 책과 당밀의 향이 스며들다가, 스모키함이 부드럽게 그 자리를 차지한다.
이러한 아로마는 구개에 부드러운 향미가 쌓이기 시작하기 순간 건포도와 함께 터지는 풍부한 과일의 풍미에 자리를 내준다. 시나몬 향기의 사과는 스타아니스, 으깬 후추, 그리고 따뜻한 참나무 불씨와 합쳐지며 구운 캐러멜과 풍부한 버터 스카치의 물결로 감싸져 마지막에는 부드럽고 따뜻한 스모키함이 절정에 이른다.
Johnnie Walker Masters Of Flavor는 영국에서 ABV 41.8%, RRSP 20,000 GBP(관세 및 세금 포함)으로 판매된다.
* 새로운 현대식 증류소가 최근에 오래된 Brora 증류소 대지에 문을 열었으며, Brora라고 불리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이곳에서 생산될 위스키는 1983년에 문을 닫았던 본래의 Brora 증류소에 저장된 위스키와는 매우 다를 것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693063/JWS_Limited_Edition.jpg?p=medium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