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19년 11월 26일 /PRNewswire/ -- 최고의 기회 신용 관리기업인 케네디 루이스 투자 관리(Kennedy Lewis Investment Management LLC) 기업이 더그 로기기안(Doug Logigian)을 고용, 파트너 및 사장으로 임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더그 로기기안은 2020년 초 업무를 시작한다.
더그 로기기안은 블랙스톤(Blackstone)에서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로 근무했었으며 이번에 케네디 루이스에 합류하게 되었다. 로기기안은 가장 최근에는 캐피탈 마켓(Capital Markets)의 책임자(Head)였으며 블랙스톤의 사업부인 GSO 캐피탈 파트너스 (GSO Capital Partners)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Portfolio Manager)로도 경력을 쌓았다. GSO에서 로기기안은 기회 신용 펀드를 담당하며 회사의 투자위원회에 있었다. 포트폴리오 관리 책임을 맡기 전에는 GSO의 대안 신용 플랫폼 전반에 걸친 헤드 트레이더(Head Trader)로 근무했다. 로기기안은 하버드 대학에서 학사학위(B.A.)를 받은 후 시티뱅크에서 신용 트레이더로 경력을 시작했다.
케네디 루이스의 공동 창립자인 대런 리치맨(Darren Richman)은 "더그와 나는 10년 이상 직접 함께 일했으며 이번에 함께 다시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많은 기대가 된다. 더그의 경험과 투자 통찰력은 케네디 루이스 전체 조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더그는 정직, 창의성, 투명성 및 성실성을 포함해 케네디 루이스에서 추구하는 모든 자질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그는 회사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더그를 채용하게 되어 기쁘다. 더그를 거의 15년을 알고 지냈다. 투자와 관계 구축에 대한 더그의 접근방식은 케네디 루이스에서의 문화를 표현한다"고 케네디 루이스의 공동창립자인 데이빗 첸(David Chene)은 전했다.
케네디 루이스(Kennedy Lewis)
케네디 루이스는 2017년 데이빗 첸(David K. Chene)과 데런 리치맨(Darren L. Richman)이 설립한 기회 신용 관리기업이다. 케네디 루이스는 촉매가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이벤트 중심 상황을 추구한다. 이 전략은 주로 북미와 유럽의 기업 신용 시장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에 주력한다. 케네디 루이스는 지속 불가능한 자본 구조를 가지고 있거나 전통적인 자본 소스에 대한 접근이 부족하고 주기적, 세속적, 또는 규제 관련 여부에 관계없이 혼란에 빠진 미들마켓 기업들을 위해 일한다. 케네디 루이스는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융자와 구조적 대출을 위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각 투자를 재정적 신중함을 기반으로 기업의 요구에 맞게 창의적으로 조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