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20년 4월 14일 /PRNewswire/ -- 최고의 기회 신용 관리 회사 케네디루이스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Kennedy Lewis Investment Management LLC ("케네디루이스")]는 J. 리차드 "딕" 블루이트(J. Richard "Dik" Blewitt)를 파트너 겸 전술 기회 책임자로 채용했다.
블루이트 씨는 매니징디렉터로서 구조화 금융 및 신용 투자에 집중했던 블랙스톤의 한 부문인 GSO캐피털파트너스를 떠나 케네디루이스에 합류했다. 블루이트 씨는 블랙스톤에 있을 때 동사 유동성 신용 사업의 전세계 구조화 신용 투자 위원회 멤버 뿐만 아니라 카라도인컴펀드의 시니어포트폴리오매니저였다. 블루이트 씨는 2014년 블래스톤 합류하기 전에 블랙록의 매니징디렉터 겸 증권화 자산 팀 공동 책임자와 R3캐피털헤지펀드의 증권화 및 보험 상품 담당 파트너로 일했다. 블루이트 씨는 2009년 블랙록이 R3를 인수하기 전 리먼브라더스 글로벌프린시펄스트래티지스에서 증권화 업무의 책임자였다. 블루이트 씨는 그 이전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큐리티스에서 매니징디렉터 겸 전세계 구조화 상품 그룹의 유통 담당 글로벌 책임자로 근무했으며 그 직전에는 JP모건의 구조화 금융 부문에서 일한 바 있다. 블루이트 씨는 리하이대학교에서 금융학 학사,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에서 금융 및 국제 비즈니스 MBA를 취득했다.
대런 리치먼 케네디루이스 공동설립자는 "딕과 나는 GSO에서 오랜 동안 직접 같이 일한 바 있으며, 특히 케네디루이스가 현 시장에 새롭게 생기는 기회들을 포착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그가 갖고 있는 최고의 구조화 금융 및 투자 전문성을 당사가 활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체네 케네디루이스 공동설립자 역시 "딕을 케네디루이스의 가장 새로운 파트너로 영입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전술 시장 기회를 활용하고 있는 케네디루이스는 딕이 구조화 및 법인 시장에서 오랜 동안 닦아 온 전문성과 창의성을 통해 크게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네디루이스
케네디루이스는 데이비드 K. 체네와 대런 L. 리치먼이 2017년에 설립한 기회 신용 관리 회사이다. 동사는 한 촉매제가 그 안에서 가치를 창조할 수도 있으며 이벤트가 이끄는 상황을 추구한다. 동사의 전략은 북미와 유럽의 법인 및 구조화 신용 시장에서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 분야에 우선적으로 집중하고 있다.
Carly Cau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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