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19년 10월 17일 /PRNewswire/ -- JCS 인터네셔널은 2019 JCSI 영 크리에이티브 어워드(JCSI Young Creatives Award)의 수상자들 3명을 발표했다. "평화를 지지하다(Stand Up for Peace)"라는 올해의 주제를 가지고 제출 된 영상들 중 26개의 영상들이 최종 결승에 진출했고 이중 3개의 영상들이 최종 선정되었다. 해당 3개의 작품들 제목들은, 필리핀에서 제출된 'Next To Me(넥스투미)', 알바니아에서 제출된 'It Starts Within(잇스타츠위신)', 그리고 영국에서 제출된 'P.E.A.C.E. – A Spoken Word(피이에이씨이-어스포큰워드)'다.
JCS 인터네셔널 영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는 평화에 대한 대화를 촉발시키고 전 세계 젊은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JCS 인터네셔널은 비즈니스와 복지활동 리더인 로날드 라우더(Ronald S. Lauder)가 설립했다. 뉴욕시에 본사를 둔 JCS 인터네셔널은 어드보커시, 정책 연구,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제작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활동 및 서비스들과 연관된다.
"JCS인터네셔널 영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는 예술을 통해 평화를 증진시키는 아주 강력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올해의 우승자들은 본 어워드의 평화 비전을 잘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들이다"고 2006년 제34회 국제 에미 어워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로날드 라우더는 전했다.
국제 배심원들로 구성된 블루리본 패널이 2019년 수상작들을 선정했다. 해당 국제 배심원들은, JCS 인터네셔널의 대표(Presidient)이자 영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의 창립자 그리고 이번 심사위원단의 심사위원장인 마이클 그라예프스키(Michal Grayevsky), 라이즈(Rise)의 창립자 겸 CEO인 아만다 누엔(Amanda Nguyen), 컨설턴트 프레드 그레이버(Fred Graver, consultant), 시너고스(Synergos)의 복지활동 매니징 디렉터인 앤 바르 톰슨(Anne Bahr Thompson),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리사 아주엘로스(Lisa Azuelos), 빅 배드 부(Big Bad Boo)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데빈 우즈(Devin Woods), TV기자인 알바로 페레이라(Alvaro Pereira), 영화와 축제 제작자인 올리버 마듯(Oliver Mahrdt)을 포함한다.
해당 3명의 우승자들은 11월 23일 토요일, 국제 에미 월드 TV페스티벌(International Emmy World Television Festival)에서 수상을 하기 위해 뉴욕으로 초청된다. 11월 25일 월요일에 인터네셔널 에미 어워드 갈라(The International Emmy Awards Gala)쇼가 이어진다.
수상작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
Next To Me (넥스투미)
It Starts Within(잇스타츠위신)
P.E.A.C.E. – A Spoken Word (피이에이씨이-어스포큰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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