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SI 사장 미칼 그라예프스키가 동 어워드의 주제인 "평화를 위해 일어서라"를 천착한 젊은 영상 제작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뉴욕, 2018년 11월 18일 /PRNewswire/ -- JCS인터내셔널 사장 미칼 그라예프스키는 오늘 열린 2018년 인터내셔널 에미 월드 텔레비전 페스티벌에서 제2회 연례 JCS인터내셔널 영 크리에이티브즈 어워드를 시상했다. 세 명의 수상자는 인도의 라즈 두타, 인도네시아의 푸티 푸아르와 인도의 슈브함 우프레티로 이들은 모두 "평화를 위해 일어서라"라는 주제로 짧지만 감동적인 1분짜리 동영상을 만들었다.
본 상은 여성 수상자인 푸아르 씨와 남성 수상자 두타 씨에게 미드타운뉴욕 소재 소피텔호텔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에미 월드 텔레비전 페스티벌의 후보자 메달 수여식장에서 주어졌다. 또 한 명의 남성 수상자 우프레티 씨는 궐석 수상했다.
JCS인터내셔널 사장, 인터내셔널아카데미 이사회 멤버 겸 RSL인베스트먼츠II코포레이션 최고홍보책임자인 미칼 그라예프스키는 "우리는 오늘 자신들의 작품을 통해 세계 평화를 촉진하는 젊은 창작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면서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많지만 올해의 이 탁월한 수상자들은 우리가 희망을 가져야 할 이유를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라예프스키는 이어서 "로날드 S. 로더 대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면서 "그의 관용 정신을 통해 이 상이 만들어졌으며 평화에 대한 그의 오랜 동안의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JCS인터내셔널 영 크리에이티브즈 어워드 수상작은 어린 소년의 천진함을 통해 우리가 평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 인도 라즈 두타의 "티셔츠", 인터넷 상의 괴롭힘에 대항해 싸움으로써 평화를 이룰 수 있음을 보여준 인도네시아 푸티 푸아르의 애니메이션 작품 "평화는 행동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계에서 뒤처진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려준 인도 슈브함 우프레티의 "미스터피스"이다.
JCS인터내셔널 영 크리에이티브즈 어워드는 18세에서 29세에 이르는 전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이 출품할 수 있었다. 세 명의 수상자는 개념 설정, 실행, 캐릭터 개발, 창의성을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심사위원단은 JCS인터내셔널 사장 미칼 그라예프스키, 파나마 대통령 영부인 로레나 카스티요 가르시아 데 바렐라, AMC/선댄스TV 글로벌의 프로그래밍 담당 선임부사장 패트릭 코널리, 여배우 겸 프로듀서 에이미 하그리브즈, 여배우 겸 프로듀서 모잔 마르노, 파인미디어의 독립컨설턴트 벤 파인, WNET채널13의 프로그래밍 담당 부사장 스티븐 시걸러와 TV글로보 미주국장 다니엘 위드먼으로 구성되었다.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HvFKSLDdMOc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786491/JCS_Internationa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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