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날드 S. 로더, 파나마의 퍼스트레이디 로레나 카스티요 드 바렐라가 이끄는 차별 철폐 운동에 참여

JCS International

2018-09-28 07:39 1,874

유엔 총회를 배경으로 유명 리더들이 한 데 모여 평화 구축에 초점

뉴욕, 2018년 9월 28일 /PRNewswire/ -- 미국인 자선사업가이며 기업가 겸 JCS인터내셔널의 오너인 로날드 S. 로더(Ronald S. Lauder)는 파나마 공화국의 퍼스트레이디이자 UNAIDS 라틴 아메리카 특별 대사인 로레나 카스티요 드 바렐라가 전세계 차원에서 이끄는 차별 철폐 운동에 참여했다.

Photo Credit: Noa Grayevsky

차별 철폐 운동은 차별이 일으키는 폐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모든 사람의 권리를 완벽하고 존중 받으며 생산적인 삶을 통해 촉진시킨다는 것이 그 목표이다.

로날드 S. 로더 대사는 "퍼스트레이디 바렐라는 아동 권리에 대한 강력한 옹호자이며 그녀가 이끄는 차별 철폐 운동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특히 JCS인터내셔널의 젊은 창조자 상을 통한 오랜 동안의 협업에 기대가 크며 이 일을 후원하게 되어 나 자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로더는 세계유대인의회 의장을 십 년 이상 지내고 있다. 그는 또한 유엔여성평화협회(UNWFPA)의 "평화 대사"이며 퍼스트레이디 바렐라는 UNWFPA가 마련한 2018 국제 여성의 날 오찬장에서 동 그룹이 제정한 유수의 지도자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로더는 인권 보장에 대한 파나마 퍼스트레이디의 전세계적인 노력에 대해 알고 난 후 차별 철폐 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차별 철폐 운동은 대화, 화해, 평화와 인권 촉진을 위한 파나마의 역사적인 촉구와 그 괘를 같이 하고 있다.

뉴욕에서 열린 비공개 만찬에서 로더는 아동 인권의 완벽한 보호를 추구하는 "아동을 위한 명사와 지도자(Laureados y Líderes Por Los Niños)" 기구의 노력에 대해 알게 되었다. 동 만찬에는 텔레비전예술과학국제아카데미와 함께 JCS인터내셔널 젊은 창조자 상을 제정한 JCS인터내셔널 이사회 멤버 겸 사장 마이칼 그레예프스키가 포함된 동 국제아카데미의 경영진들도 참석했다. 동 상의 2018년 주제는 "평화를 위해 일어 서라"이다.

로더는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헤스가 행한 인사말에서 아동 특히 근로 아동의 인권을 보장하고 그들의 교육, 섭생, 보호,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제 사회와 유엔이 노력을 배가토록 촉구한 것에 관심을 표했다.

추가 문의 사항에 대한 연락처: JCS인터내셔널, office@mg745fift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