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 상태의 백 에미팅 VCSEL 레이저 어레이 모듈 제공업체 트라이루미나,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례 소비가전 전시회CES에 참가해 자율차량 및 3D센싱 마켓들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 소개
앨버커키, 뉴멕시코주, 2018년 12월 19일 /PRNewswire/ -- 소비, 산업 및 자동차 시스템들의 3D센싱을 위한 일루미네이션(조명) 제품들을 제공하는 트라이루미나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례 소비가전 전시회 2019 CES에 참가해 에코시스템 파트너로서 레다테크(LeddarTech) & 에코시스템 파빌리온에 자사의 라이다(LiDAR) 솔루션을 전시하고 웨스트게이트 호텔에서도 자사의 제품 및 솔루션들을 소개한다. 2019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오는 2019년 1월 8일에서 11일까지 미국,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인기있는 VCSEL기술 제공업체로서, 트라이루미나는 자사의 라이다(LiDAR)와 3D 센싱 전용 일루미네이션 모듈과 고체상태의 전자식 빔 스티어링(조종)을 소개하고자 현장 시연회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트라이루미나는 중장거리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한 새로운 600W 일루미네이션 모듈을 최초로 공개한다.
"전 세계게어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행사인 CES에서 NIR일루미네이션 모듈 기술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면서 "자동차 인증 및 온도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키는 라이다(LiDAR)와 3D 센싱 전용 투라이루미나의 일루메이션 제품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시장을 주도해나가는 제품들에 탑재된 트라이루미나의 기술이 혁신의 한계를 확장할 것이라 굳게 확신한다. 2019 CES는 트라이루미나의 미래 지향적인 생각과 기술을 소개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장소라고 생각한다"고 트라이루미나의 CEO인 브라이언 웡(Brian Wong)은 전했다.
CES는 50년 이상 전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소비자 기술들을 소개하는 최대 무대로서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행사다. 182,000명이 넘는 국내외 참가자들과 4,400개 이상의 전시기업들 그리고 1,000명 이상의 연설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있고 인상적인 전시회 CES는 무인자동차, 차량기술,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스마트 도시들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주제들을 아우른다. 연례 전시회인 CES는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소비자 기술 협회)가 소유 및 제작한다.
올 2019 CES에서는 트라이루미나의 CMO인 루크 스미스윅(Luke Smithwick)이 레다테크 에코시스템 클래스룸(LeddarTech Ecosystem Classroom)에서 열기는 세번의 기술 세미나들을 통해 트라이루미나의 최첨단 기술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 해당 세미나 일정은 아래와 같다:
이메일(CESVIP2019@TriLumina.com)을 통해 CES에서 트라이루미나의 임원 및 기술 전문가들과의 미팅일정을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트라이루미나가 위치한 CES내 아래 두 개의 전시관을 방문해도 미팅을 가질 수 있다:
트라이루미나의 솔루션들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이메일(info@TriLumina.com) 문의 또는 웹사이트(www.Trilumina.com)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라이루미나(TriLumina Corp.)
트라이루미나는, 자동차, 소비 및 산업 시장들에 필요한 고체 상태의 백-이미팅 방식 VCSEL 레이저 어레이 모듈을 공급하는 글로벌 유수의 기업이다. 트라이루미나 고유의 VCSEL 레이저 에미터들을 통해 3D 센싱, 라이다(LiDAR, 광선 탐지 및 레인징), 사용자 모니터링 솔루션들을 위한 소형 폼팩터의 고전력 일루미네이션을 저렴한 가격에 구현할 수 있다.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http://www.trilumina.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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