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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루미나, 브라이언 옹을 사장 겸 최고경영책임자에 선임

TriLumina Corp.
2016-11-16 21:07 1,509

앨버커키, 뉴멕시코주, 2016년, 11월 16일 /PRNewswire/ -- 자율주행 차량과 새로운 자동차 안전 시스템을 가능케 해주는 고체 LiDAR 시스템용 반도체 레이저 조명기를 개발하는 유수의 업체인 트라이루미나(TriLumina Corp.)는 브라이언 옹을 동사의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책임자와 이사회의 일원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옹씨는 반도체 업계에서 수익성이 우수한 기술 기업들을 구축하고 성장시킨 인상 깊은 경력을 가진 경험 많은 리더로서 큰 존경을 받고 있다.

트라이루미나 이사회 멤버 겸 코튼우드테크놀로지펀드의 파트너인 레이 퀸타나는 "트라이루미나는 고객 관계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자동차 센서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원하기 때문에 회사를 성공적인 다음 단계로 이끌도록 브라이언을 합류시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브라이언은 트라이루미나를 기술개발사로부터 그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는 자동차 센서, 조명기와 심도센서 시장에 핵심적인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변모시키는데 필요한 경험과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광학, 반도체 및 자동차, 우주항공 산업의 에너지저장 분야와 소비재 시장에서 옹씨가 30년 이상 쌓은 경력은 트라이루미나의 기술과 목표 시장에 잘 맞는다. 직전의 CEO 직책에서 그는 복잡한 기술을 도입하여 핵심 시장을 위한 대량 생산에 적용하였으며 십 수개의 국제적인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였고 상당한 자본 유치를 성사시켰다. 옹씨는 가장 최근에 실리콘양극 기반의 리튬이온 배터리 업체인 에너베이트의 CEO를 지냈다.

옹씨는 "트라이루미나에 합류하여 회사의 기술을 핵심 시장에 상용화하도록 이끌게 되어 기쁘다"면서 "특히 지금은 트라이루미나가 고체 LiDAR 분야에 회사의 개발 역량을 집중 추진하는 시점이기에 더욱 그렇다. 트라이루미나 레이저 기술로 만들어진 LiDAR 센서는 현재의 새로운 안전 시스템과 미래의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이끌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우리의 도로는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모되며 수백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트라이루미나 이사회 멤버이자 선마운틴캐피털의 파트너인 리 랜드는 "브라이언 옹은 자동차와 엄청난 수요가 있는 기타 분야에 필요한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공급했던 오랜 현장 경력을 가지고 있기에 CEO직책에 이상적인 인물이다"면서 "브라이언은 회사들을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적이 되도록 성장시킨 성공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기에 트라이루미나에 완벽하게 맞는 경영자이다"라고 말했다.

트라이루미나

반도체 레이저 기업인 트라이루미나는 자동차가 사물을 보고, 생각하며 사고를 예측하여 반응하도록 해주는 강력하고 경제성 있으며 고속의 반도체 레이저를 개발해왔다. 트라이루미나는 운전자 모니터링 센서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고체 자동차 레이저 레이더(LiDAR) 제품과 스마트 조명 제품에 집중하고 있다. 트라이루미나 레이저는 자동차를 넘어 3D 심도 센서,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로보틱스에 필요한 IR센서, 산업 어플리케이션과 가정에 필요한 플랫폼 기술이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trilumin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출처: TriLumina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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