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더 마운틴"이라는 별명이 붙은 왕좌의 게임 스타 토르 비욘슨과 팀을 이뤄 동종 최초의 직원 채용 동영상 제작
에어포트시티, 이스라엘, 2018년, 2월 1일 /PRNewswire/ -- 소다스트림인터내셔널[SodaStream International Ltd. (나스닥: SODA)]은 45개 나라에 있는 자리를 채우기 위해 전세계의 탁월한 인재를 유치하려는 획기적 직원 채용 동영상 캠페인 "조인 더 레볼루선(Join the Revolution)"을 오늘 공개했다.
동영상을 시청하려면 People.SodaStream.com/join-the-revolution을 방문하기 바란다.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이 동영상은 소다스트림 CEO 다니엘 번바움과 "더 마운틴"이라는 별명이 붙은 왕좌의 게임 스타 토르 비욘슨 그리고 소다스트림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코믹한 장면들을 통해 동사의 DNA와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번바움은 "소다스트림은 사람을 중시하며 탁월한 인재를 유치하는 일에는 비상한 방식이 필요하다"면서 "우리에게 이력서 따위는 필요 없다. 세상은 변하고 있으며 우리 같은 회사는 고객 유치는 창의적으로, 새로운 인재 채용은 더욱 창의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우리는 용기 있고, 창의적이며, 긴장감 있게 일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을 구하고 있다. 당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산이라도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만을 채용한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연락을 주기 바란다. 그들의 일자리가 마련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동영상 캠페인은 이스라엘에 있는 소다스트림의 국제 본사와 세계 제조 캠퍼스에서 촬영되었으며 소다스트림의 직원들이 실제로 출연했다.
토르 비욘슨은 "우리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내가 만난 소다스트림의 대단한 직원들은 모두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들과 함께한 작업은 늘 활기찼으며 다음 번 협업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비욘슨은 전에 "헤비 버블스Heavy Bubbles)"와 "쉐임 오어 글로리(Shame or Glory)" 그리고 "노 플래닛, 노 크리스마스(No Planet, No Christmas)" 등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로 인해 악화되는 전세계 환경 오염에 경종을 울리는 세 편의 수상 경력이 있는 캠페인을 통해 협업한 바 있다.
소다스트림
소다스트림은 전세계 제1의 탄산수 브랜드이다*. 소다스트림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통의 수돗물을 수 초 내에 탄산수와 맛이 가미된 탄산수로 만들 수 있다. 보통의 물을 마시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물로 바꿔줌으로써 소다스트림은 소비자들이 더 많은 물을 섭취하도록 한다. 소다스트림 탄산수 메이커는 병과 캔에 들어 있는 탄산 음료수를 마시는 소비자들에게 크게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대체 방식을 제공한다. 본 제품은 건강과 웰빙을 촉진하며 환경친화적이고 가성비가 높으며 커스터마이즈 가능하고 사용이 재미 있다. 45개 국가에 있는 8만개 이상의 소매점에서 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소다스트림이 즐거움을 주는 물을 어떻게 만드는 지 더 상세하게 알고 싶으면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우리를 팔로우하고 www.SodaStream.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글로벌데이터가 조사한 전세계의 용기에 포장된 물의 총수량에 관한 2017년 자료와 소다스트림 회사 자료 비교.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636192/SodaStream_CEO_Daniel_Birnbau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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