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솔루션을 통해 브랜드 오너들은 스마트폰으로 공급체인 전체를 볼 수 있다
프린스턴, 뉴저지주, 2017년, 4월 4일 /PRNewswire/ -- 브랜드 보호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 리더인 시스텍인터내셔널(Systech International)은 유니시큐어(UniSecure™)에 대한 2017년 춘계 업데이트를 오늘 발표했다. 시스텍 유니시큐어는 그 기술이 증명된 단 하나의 비부착식 제품 인증 솔루션으로서 종래의 바코드 혹은 QR코드와는 다른 독특한 인증 시스템이다. 이 전자 '지문'은 어떠한 위조 기술로도 복사 또는 복제할 수 없다. 게다가 이 솔루션은 포장을 바꿀 필요도 없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으며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품 인증을 할 수 있다.
이 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공급체인 내 상품 경로상의 시인성이 커졌으며 게다가 브랜드 오너와 소비자 사이의 원활한 협업도 가능해졌다. 유니시큐어는 이제 공급체인 전체에서 상품을 추적하고 정품 여부를 확인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품의 상태, 소재 지역 혹은 진열 위치와 같은 세부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도 있다.
시스텍의 제품관리 담당 수석 부사장인 짐 리는 "이 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항목에는 당사 고객들이 그들의 공급체인을 360도로 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가 반영되었다"면서 "유니시큐어는 상품의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통해 그 상태를 점검할 수 있으며 브랜드 오너들은 상품이 경로를 이탈했거나 도둑 맞았거나 유실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신뢰도 및 소비자 안전이 이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확보된다"고 말했다.
유니시큐어는 여타 솔루션 대비 아주 작은 비용으로 즉각적인 정품 인증이 가능하다. 여타의 부착식 제품 인증 솔루션은 포장, 공정 혹은 생산 라인의 리엔지니어링 및/혹은 재설계가 필요하다. 유니시큐어는 기존의 포장을 그대로 사용하며 생산 라인 혹은 비즈니스 절차를 변경할 필요가 없어 적용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시스텍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인 루 어레이스는 "위조는 전세계적인 문제로서 적법한 공급체인과 이커머스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가짜 상품이 계속해서 시장에 버젓이 들어오고 있으며 기업들은 모든 라벨과 바코드(심지어 일련 번호조차)가 복제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 시스텍은 현재의 바코드보다 훨씬 뛰어난 바코드를 만들 수 있다"면서 "당사의 솔루션은 가성비가 뛰어나고 RFID 태그, 홀로그램 또는 포일과 같은 부착식 방법에 비해 적용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유니시큐어를 통해 고객 관계 마케팅이 가능하며 궁극적으로 신뢰도와 소비자 안전을 향상시킨다"라고 말한다.
시스텍 유니시큐어는 현재 전세계 유수의 제약사 및 브랜드를 중시하는 기업들 다수가 사용하고 있다.
시스텍 연락처
Erin Dunkel
마케팅 담당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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