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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M 에이전시들은 소비자 관련 정보를 입수하여 사업 계획, 진행과 보고에 활용
브라이언 글리슨이 [m]플랫폼의 CEO에 선임
뉴욕, 2016년, 11월 29일 /PRNewswire/ -- WPP의 미디어 투자 관리 그룹인 그룹M(GroupM)은 유연한 계획 어플리케이션,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첨단 기술 플랫폼인 [m]플랫폼([m]PLATFORM)을 전세계에 출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광고인들은 모든 미디어에 접속하는 자신들의 소비자들을 파악하여 소통할 수 있는 수백 건의 데이터 소스에 대한 광고시청자 정의 판단 자료를 더 잘 활용하게 된다. [m]플랫폼을 통해 그룹M 에이전시의 미디어 계획자들은 고객들에 실질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가장 상세한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동 플랫폼은 그룹M의 모든 전문 계열사들과 작시스(Xaxis)의 데이터 전문가, 기술자와 디지털 전문가 팀들이 지원한다. [m]플랫폼은 검색, 소셜, 모바일, 디지털 광고 운영과 프로그램 등의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서비스를 완벽하게 개방적이고 투명한 데이터와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하나의 팀으로 통합한다.
작시스의 직전 글로벌 CEO인 브라이언 글리슨이 그룹M의 제품과 서비스 조직인 [m]플랫폼의 CEO로 선임되었다. 그는 모든 플랫폼에 접속하는 고객의 광고시청자들과 어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확인하는데 중요한 모든 데이터를 입수하는 업계 최고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끌 것이다. [m]플랫폼은 고객들을 위해서 그룹M 에이전시의 업무 범위 내 모든 데이터, 기술과 핵심 성능 지표를 활용할 수 있는 목적지향적인 정보와 강력한 선택수단을 제공한다.
그룹M글로벌의 CEO인 켈리 클라크는 "마케터들은 미디어 투자에서 결과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엄청난 압력에 처해 있다. 이 유연한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와 기술 분야에 당사가 10년 이상 투자한 70억 달러에 집중한다"면서 "우리의 에이전시들은 이제 정밀한 소비자 정보와 업계에서 가장 견고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m]플랫폼을 활용하여 칸타르(Kantar)와 분더만(Wunderman), 제3자 데이터 제공사, 세계적인 미디어 파트너들과의 특별 계약을 통해 입수한 글로벌M의 데이터, 그리고 고객사 자체 데이터에 산재한 폭 넓은 WPP 데이터를 원하는 시점에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장 완벽한 소비자 정보를 브랜드 광고의 목표 시청자들에 전달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풍부한 인구 정보, 기술 활용, 행동 정보, 구매 이력, 위치 데이터와 기타(지역의 규정에 따라 변경 가능)가 포함된다. 이 연결 플랫폼을 통해 전체적인 소통 과정에서 판단 정보가 확실히 제공된다.
그룹M은 [m]플랫폼을 지원하는 글로벌 조직을 구축하고 있다. 네 명의 지역 사장들이 글리슨에게 보고할 것이다. 북미 플랫폼서비시즈 사장으로 최근 선임된 필 카우델은 이제 북미[m]플랫폼의 사장이다. 루카스 멘타스티는 남미 [m]플랫폼의 사장으로 선임되었다. 유럽중동아프리카와 아시아태평양 담당 사장은 곧 선임될 예정이다. 또한 [m]플랫폼 글로벌 경영진에는 최고운영책임자 니콜 팬기스, 최고전략책임자 잭 스미스와 최고기술책임자 밥 해먼드로 구성된다. 범지역적인 협력을 통해 전세계에 있는 고객들은 일관된 정보와 체험을 자신들이 선택한 그룹M 에이전시의 맞춤형 전략 관점 차원에서 제공받게 된다.
글리슨은 "디지털 및 모바일 기술의 부상, 이커머스의 분화와 확대를 기반으로 데이터의 과학적인 적용을 통해 미디어 전략에 필수적인 마케팅 분야의 주요 포인트가 생성된다"면서 "오늘날, 마케터들은 고객들이 전보다 훨씬 상세한 자료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그렇게 하지 못하면 아무도 그들을 찾지 않을 것이다. [m]플랫폼은 광고시청자 중심 플랫폼으로서 우리의 에이전시들은 이를 통해 소비자 개인 정보와 광고시청자들에게 제한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라크는 "브라이언에게 보고하는 기술개발팀은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최고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제 우리의 첨단 기술은 그것이 이미 구축되어 있던, 앞으로 확보되거나 파트너를 통해 획득되더라도 당사 에이전시들이 광고시청자에 다가가서 고객을 위해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역량을 갖추도록 브라이언의 경영을 통해 서로 결합된다"고 말했다.
그룹M
그룹M은 그들 각각이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프로그램 미디어 플랫폼인 작시스뿐만 아니라 마인드쉐어, MEC, 미디어컴, 맥서스 및 에센스와 m/SIX 등을 거느린 WPP 미디어 에이전시의 모기업으로서 전세계 미디어 투자 관리 분야의 리딩 기업이다. 그룹M의 최우선 목표는 WPP의 미디어 에이전시들이 트레이딩, 컨텐츠제작, 스포츠, 디지털, 금융, 독자 툴 개발 분야의 리더와 협업자로서 그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룹M은 동사의 고객, 주주와 직원들이 시장에서 가장 큰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객의 이익을 위해 WPP의 데이터 투자 관리 그룹인 칸타르와 더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그룹M과 칸타르 양사의 매출액은 200억 달러가 넘는 WPP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을 점하고 있다.
그룹M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www.groupm.com에서 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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