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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Merck), 국제백신연구소와 차세대 정화 프로세스 개발

Merck
2016-06-28 20:00 1,492

- 정화에 대한 전문성 제공

- 협력을 통해 제조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총수익을 높여 회복  순도 백신을 향상

독일 다름슈타트, 2016년 6월 28 /PRNewswire/ -- 과학 기술 선도업체 머크(Merck)가 대한민국 서울의 국제백신연구소(IVI)와 더 견고하고 확장 가능한 백신 제조 프로세스 개발을 돕는 연구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머크는 정화 영역에서 재정 지원 및 전문성을 제공합니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622/382575  

IVI는 전세계 공공 보건의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을 발견하고 개발하고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비영리 국제 단체입니다. 머크와 IVI 간 새로운 협력은 제조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총수익을 높여 회복 및 순도 백신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미국 및 서유럽의 많은 백신 제조사들이 높은 제조 비용에 직면하고 있으며 파트너십의 목표는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부실한 생산량 및 회복과 함께 복잡한 제조 프로세스로 인해 자원 문제에 직면한 국가들이 백신을 쉽게 감당할 수 없다"고 생명 과학 머크 상임 이사(Merck Executive Board)이자 CEO인 우딧 바트라(Udit Batra)가 말했습니다. "IV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현대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견고한 제조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을 도와서 개발도상국가에서 생명을 구하는 백신에 대한 접근을 늘리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VI는 국제백신연구소장(M.D.) 제롬 킴(Jerome Kim)에 따르면 새롭게 개선된 백신에 대한 접근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아동 건강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믿음에 기초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우리는 머크와의 협력으로 의료 니즈가 충족되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 혜택이 나눠지기를 기대한다"고 국제백신연구소장이 말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의 백신 니즈 해결 개선을 돕고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임무에 기여할 것입니다."

처음에 이 프로젝트는 폐렴구균, 수막염, 헤모필루스,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B 및 기타 복합 다당류 백신용 프로세스에 결과물을 적용할 목표로 장티푸스 백신에 초점을 둡니다.

복합 다당류 백신의 빠르게 확장하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전세계 제약 산업은 적정 가격의 고품질 백신을 보장하기 위해 차세대 정화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IVI와의 이 파트너십을 통해 머크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및 전문성을 적용하여 다른 백신 제조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것입니다.

이 계획은 고품질 의료 서비스 이용 확장에 초점을 둔 머크의 기업 책임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이 계획의 일부로서 머크는 그 전문성을 활용하고 이 지역의 환자들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강력한 파트너들과 협력합니다.

모든 머크 보도 자료는 머크 웹사이트에 게재되는 동시에 이메일로 배포됩니다. 온라인 등록 또는 선택 사항 변경, 혹은 이 서비스를 중단하려면 www.merckgroup.com/subscribe로 이동하십시오.

머크 정보

머크는 의료 서비스, 생명 과학 및 기능성 재료에서 과학 및 기술 선도업체입니다. 약 50,000명 직원이 생물약제 치료부터 암 또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 과학 연구 및 생산을 위한 첨단 시스템, 스마트폰 및 LCD TV용 액정 크리스털까지 생명을 연장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기술을 더욱 개발하고자 노력합니다. 2015년 머크가 창출한 매출은 66개국에서 128억 5천만 유로입니다.

1668년에 설립된 머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제약 회사입니다. 창업주는 여전히 상장 기업 그룹의 대주주입니다. 머크는 머크 이름 및 브랜드의 전세계 권한을 보유합니다. 단,미국 및 캐나다에서는 EMD Serono, MilliporeSigma 및 EMD Performance Materials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Mer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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