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ture

새로운 세라믹코팅제, 밥맛과 빵맛을 향상시켜 소비자를 사로잡다

SAMKWANG Co., Ltd.
2016-04-14 08:00 2,424

(서울, 한국 2016년 4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제부터는 주방용 조리기구에도 맛과 건강을 부여함으로써 새로운 life trend로소비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아시아 문화권의 주식인 쌀을 조리하기 위한 각종 도구가 발달하였는데, 이중 가장 보편적인 취사도구가 밥솥입니다. 전기 밥솥으로 영양소 파괴 없이 밥 맛과 요리의 맛을 향상시키는 기술은 일본, 중국, 한국을 중심으로 전기밥솥 기술로 발전시켜 왔지만, 가마솥에 지은 밥맛과 요리 맛을 구현하는 것은 아직도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한국에 소재하는 (주)삼광기업은 친환경적이며 내구성 및 non-stick성이 뛰어난 NEOSTONE 세라믹 코팅제를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하여 각종 주방조리기구와 오븐, 베이커 기구에 적용 할 수 있도록 전세계에 공급중인 업체로서, 이번에는 전기밥솥용 세라믹 코팅제를 개발하여 전기밥솥의 내솥에 적용하여 건강하고 밥맛도 뛰어난 제품을 공급 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의 인제대학교 의생명공학대학 임상병리학 이동석 교수팀과 함께 기존의 널리 사용되고 있는 PTFE 코팅제가 적용되어 있는 전기밥솥의 내솥에서 밥을 한 것과 신규 개발한 세라믹 코팅제를 적용한 내솥에 밥을 한 것의 밥 맛을 비교 분석한 결과, 신규 개발한 세라믹 코팅제를 적용한 내솥에서 지은 밥의 맛이 더 좋음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였다. 뿐만 아니라, 제빵기에 적용할 때도 기존의 PTFE 코팅제보다 빵 맛도 더 뛰어남을 분석하였다.

새로운 type의 세라믹 코팅제의 경우 원적외선 복사열에 의한 열전달과 수증기에 의한 수화 측면에서 종래의 PTFE 코팅제보다 더욱 우월하여 쌀이나 밀에 들어있던 amylase나 protease, lipase, nuclease 등의 효소작용이 원활히 일어나도록 도와줌으로써 물리화학적으로 탄수화물(녹말)의 당화가 촉진되고, 사람 입 속의 효소에 의한 추가적인 당화도 더 빨리 촉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의 펩티드(단백질의 가장 작은 단위, 맛 성분) 화와 지방의 지방산(지방의 가수분해)화, 핵산의 뉴클레오티드(핵산의 구성단위, 풍미강화물질)화 등도 촉진되어 취사나 제빵 후 전체적으로 단맛, 감칠맛, 고소한 맛 등이 잘 어우러져 정미성(呈味性)이 밥맛의 경우 약 2배(200%), 빵맛의 경우 약 1.3배(130%) 정도 제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 새로운 type의 세라믹 코팅이 적용된 밥솥에서 지은 밥이 입 속에서 씹는 동안 효소들에 의한 소화도 더 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더욱 우수한 밥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삼광기업은 뛰어난 세라믹 코팅제 제조기술로 전세계적으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세라믹 코팅제의 연구 개발 또한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그 결과, 친환경적이며, 건강한 주방문화를 바꾸어,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맛있는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 성장해 가고 있다.

삼광기업 www.skcm.co.kr
담당자: 박현관  hg.park@skcm.co.kr
연락처: 051-744-5485, 070-4048-0445

출처: 삼광기업 

출처: SAMKWANG Co., Ltd.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