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밋웨스트 두바이(East-meets-West Dubai) 콜렉션에 이은 사람들의 넋을 빼놓는 정열적이고 매우 성공적인 3개의 향수들. 본드넘버나인은 늘 그 이상을 보여준다.
뉴욕, 2016년 3월 24일 /PRNewswire/ -- 두바이 센트릭 오드 퍼퓸(Dubai-centric eaux de parfum)의 초기 2015 트리오가 즉각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을 때 그 다음 본드나인의 선택은 무엇일까? 본드나인은 재빠르고 확고한 전진을 선택했고 1개가 아닌 3개의 두바이 향수들을 고안해냈다. 오늘 5월을 시작으로, 두바이 시트린(Dubai Citrine), 두바이 앰버(Dubai Amber), 두바이 애머시스트(Dubai Amethyst )는 걸프 스테이트 에미레트 그 자체가 하나의 판타스틱한 지역이 되도록 그 감각적인 탐험을 계속한다.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뉴스자료는 다음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ultivu.com/players/English/7776351-bond-no-9-dubai-encore/
지난 2015년에는 3개의 오리지널 두바이 에메랄드(Dubai Emerald), 두바이 루비(Dubai Ruby), 두바이 인디고(Dubai Indigo) 향들에서 본드나인이 잡아낸 사막 왕국의 미라지라이크(mirage-like), 이스트밋웨스트(East-meets-West), 오버더톱퓨처리즘(over-the-top futurism)이 소개되었다. 전체 콜렉션의 그 시작을 알린 올해의 앙코르 트리오는 황홀하고 이국적인 향수의 제조란 무엇인가를 재정의하며 21세기로 나아가게 하는, 똑같은 틀을 깨는 아름다움을 공유한다.
두바이 앙코르(Dubai Encore) 향수들은 보석은 반짝이는 고체로 변한 향수들이라는 고대의 믿음을 불러일으키는 귀중한 원석들을 따라 이름 지어졌다.
시작하는 향수로 적합한 두바이 애머시스트(Dubai Amethyst)는: 싱싱한 꽃의 톱노트향들인 백합과 장미 한 쌍과 함께 화려하게 시작을 여는, 남성, 여성, 그리고 모두를 위한 향수다 .해당 향수는 먼저 자스민과 바닐라풍 통카의 심장으로 안내한다. 그 후 예상치 못한 남성적이고 원기 왕성한 느낌의 기본 노트들인: 늦은 밤의 숲을 연상시키는 파출리와 동물적인 앰브록산, 위스키 같은 타바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나온다.
또한 두바이 앰버(Dubai Amber)는 상큼한 봄 같은 베르가모트, 더스티와 혼합된, 더 어두운 사프란, 기운을 돋우는 홍후추, 톡쏘는 라즈베리로 시작한다. 그 후 발사믹 거전, 스모키한 네이티브 어메리칸 유창목, 향을 맡는 사람을 도취시키는 듯한 자스민과 함께 섞인 섬세한 불가리안 장미의 이전과는 차이가 있는 색다른 향으로 안내한다. 레진와이, 코냑 같은 앰버는 가장 두드러진 베이스 노트로, 시더우드와 바닐라를 끌어안으며 따뜻한 느낌으로 보다 강조된다.
가장 상큼하고 여성스러우며 트리오 내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두바이 시트린(Dubai Citrine)은 시트러시 베라가못, 짜릿한 레드 베리들, 발삼퍼, 브라이니, 기운을 되살리는 해초와 섞인 감동적인 향으로 시작된다. 이는 향을 맡은 사람을 레몬향이 나는 제라늄과 사향 마리골드, 섬세한 백합으로 둘러 쌓인 싱싱한 목련의 심장으로 부드럽고 그윽하게 안내한다. 따듯하고 드라이한 오크모스, 흙향이 나는 스모키한 베티베르와 함께 깊고 풍부한 사향과 앰버가 베이스 노트향으로 향을 맡는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해당 두바이 향수 트리오는 2016년 5월 뉴욕과 전 세계에서 론칭된다.
권장 소매가격: 100ml, 550(US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