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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요리사 Nadja Piatka, 미국과 캐나다에서 건강한 저GI 머핀 개발 및 판매 위해 Holista와 손을 잡아

Holista CollTech
2016-03-04 14:15 1,723

(호주 퍼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및 뉴욕주 버팔로 2016년 3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 Holista CollTech Limited ("Holista")와 Nadja Foods LLC ("Nadja Foods")(맥도날드와 서브웨이 같은 체인에 빵류를 공급하는 업체)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통될 클린 레이블 '저GI' 머핀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Nadja Foods 설립자/사장/CEO Nadja Piatka는 100% 천연 머핀 라인을 개발하기 위해 호주 상장기업 Holista(ASX: HCT)의 독자적인 혈당지수(Glycemic Index, GI) 포뮬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크라(키드니베치), 달(렌틸), 보리 및 호로파로 구성된 믹스는 GI 48로, 캐나다 연구소 GI Labs가 테스트한 머핀들 중 가장 낮은 GI를 기록했다.

GI는 탄수화물이 들어있는 제품이 혈당과 인슐린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Holista 믹스는 흰 밀가루 기반 제품을 섭취할 때 발생하는 혈당 증가를 억제한다. 그것도 맛이나 질감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말이다.

개발된 머핀은 패스트 푸드 기업, 소매업체, 학교 및 병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닐슨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의 머핀 시장은 2014년 소매 매출 US$10억을 기록했으며, 연간 4%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흰 밀가루 기반 제품의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대사증후군'이 만연하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 Holista-Nadja 파트너십이 체결됐다. 대사증후군은 비만, 당뇨병 및 심장 질환 같은 증세를 보인다.

1992년에 설립된 Nadja Foods는 레스토랑 체인과 소매점에 건강 식품을 공급하며, 오프라 윈프리 쇼 같은 매체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Mattson 부사장 겸 혁신 책임자인 Barbara (Brueckner) Shpizner는 "빵, 롤, 도넛 및 베이글은 미국 소매 판매량 중 US$240억 이상을 차지한다"라며 "이들 제품의 GI를 '빠른 탄수화물'에서 '느린 탄수화물'로 바꿈으로써 소비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Nadja Piatka는 "새로운 과학 자료에 따르면, 밀 같이 소화가 빠른 탄수화물이 당뇨병, 비만 및 심장 질환의 주요 원인이라고 한다"면서 "GI가 낮은 식품은 이와 같은 추세를 반전시킬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이다. 이 혁명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Holista 회장/CEO Rajen Manicka는 "미국과 캐나다는 가장 크고 혁신적인 패스트 푸드 및 가공 식품 시장"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자사는 파트너를 물색하는데 시간과 공을 들였다. Nadja는 이 프로젝트를 촉진하는데 필요한 기업가 정신과 매체 지식을 갖췄으며, 주요 식품 그룹 중에서 최고의 선택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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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olista Coll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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