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피터 본필드 경을 이사회 의장으로 승진시키고 스티브 퍼시를 이사회 멤버로 임명
산호세, 캘리포니아주, 2016년 1월 6일 /PRNewswire/ -- 체험 설계와 디지털 제품 개발 서비스 업계의 리더인 글로벌로직(GlobalLogic)은 이사회 멤버인 피터 본필드 경이 이사회 의장으로 승진되며 보다폰그룹의 전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였던 스티브 퍼시를 이사회의 새 일원으로 임명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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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로직의 CEO인 샤생크 사만트는 "글로벌로직이 체험 설계 및 디지털 제품 개발 분야에서 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강한 이사회가 그 시발점이 된다"면서 "당사는 업계의 이러한 인재들로 이사회를 구성하게 되어 무척 행운이다. 그들이 가진 업계 지식과 경험을 글로벌로직이 모두 향유하는 전략적 경영을 통해 당사는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한 최적의 항해를 계속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퍼시는 35년이 넘는 세계적인 기술 및 리더로서의 경험을 글로벌로직 이사회에 접목한다. 퍼시는 보다폰에서 재직할 당시 동사의 글로벌 기술 전략을 수립하고 이끌었으며 보다폰의 전체 네트워크, IT 부문과 공급 체인 관리 등에 대한 책임자였다. 그는 또한 노텔네트웍스와 브리티시텔레컴 등과 같은 통신사에서 리더급으로 일해왔다. 퍼시의 강력한 리더십 경험과 기술적 지식을 통해 글로벌로직은 통신 및 미디어 사업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될 것이다.
퍼시는 "글로벌로직의 대단히 유능한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오늘날의 사업 성공은 기업이 제품의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와 소비자 체험을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글로벌로직은 전세계 기업들이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반 경제에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를 지원하는 독자적인 역량을 가지고 있다. 내가 동사의 지속적인 성공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터 본필드 경이 전자, 컴퓨터 및 통신 분야에서 갖고 있는 45년 이상의 경험은 글로벌로직에 계속해서 도움이 된다. 피터 경은 미국, 유럽과 극동아시아 등지의 다양한 기업 이사회에서 재직한 바 있다. 그는 전세계 4위의 반도체 회사인 NXP의 현 회장이다. 그는 전에 ICL의 회장과 CEO로 일했으며 그 뒤로는 브리티시텔레컴의 CEO로 재직했다. 피터 경은 약 2년 동안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글로벌로직의 성장 전략 추진과 강력한 대외 관계 수립에 활발하게 임해왔다. 이번의 새로운 역할을 통해 그는 글로벌로직의 브랜드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일에 계속 참여하게 될 것이다.
피터 경은 "글로벌로직은 모든 기업들이 각각 처한 업계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혁신에 대응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그들을 지원하는 독자적인 영역을 가지고 있다"면서 "내가 이사회 의장으로 역할이 확대되어 글로벌로직이 업계를 리드할 수 비전, 전략 수립과 실천에 관해 계속해서 헌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글로벌로직에 관하여
글로벌로직은 전세계 제조업체와 시장을 연결시킨 풍부한 산업적 전문 지식과 업계를 넘나든 경험을 겸비한 제품 전체 생애 개발 서비스 분야의 리더이다. 당사는 혁신 제품과 획기적인 기술 분야에서 획득한 통찰력을 활용하여 고객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략적인 연구개발이 어떻게 그들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로직은 전세계에 걸쳐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센터들을 운영하며 동사의 탁월한 글로벌 경영에서 획득한 혜택을 디지털 미디어, 전자, 의료, 인프라, 금융, 소매업과 통신 업계의 고객들에게 전해준다. 동사는 전세계 최고의 많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소비자 제품 기업 등 업계의 리더들과 스타트업들 모두와 협력하고 있다.
GlobalLogic은 글로벌로직의 상표이다. 기타의 모든 브랜드, 제품 또는 서비스 명칭은 그들 각각 소유자들의 상표 또는 서비스 마크이거나 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