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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텔디벨롭먼트와 JLL이 원맨해튼스퀘어의 판촉을 위해 협력

Extell Development Company
2015-10-15 08:30 945

미국 기반의 개발 업체가 글로벌 경영 기업과 협력하여 판매 확대

뉴욕, 2015년 10월 15일 /PRNewswire/ -- 뉴욕을 기반으로 한 일류 호화 부동산 개발 업체 엑스텔디벨롭먼트(Extell Development Company)는 전세계 80개 나라에서 230개 이상의 기업용 사무실을 운영하는 글로벌 경영 기업 JLL과 최초의 국제 협력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2천만 평방피트가 넘는 넓은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국내 판매 및 마케팅은 직접 하는 엑스텔은 동사의 금번 호화 주택 개발 사업인 원맨해튼스퀘어(One Manhattan Square)를 국제적으로 판촉 하기 위해 JLL과 협력하는 것이다.

엑스텔디벨롭먼트의 사장인 게리 바넷은 "이 새로운 파트너십은 당사에 엄청난 기회를 준다"면서 "국제적인 바이어들은 계속해서 뉴욕시에 주거를 물색하기 때문에 가장 명망 있는 글로벌 서비스 기업 중 하나와의 협력을 통해 당사는 미국 밖으로 우리의 판매망을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엑스텔 포트폴리오의 공식적인 국제 시장 출시를 위해 양사는 올 11월 중 베이징, 홍콩, 상하이, 싱가포르와 쿠알라룸푸르 등지를 경유하는 일련의 예정된 전시회에 참여한다. 원맨해튼스퀘어 부동산의 판촉을 위해 엑스텔의 고위 대표단이 다양한 시장을 직접 방문한다.

JLL의 뉴욕캐피털마켓그룹(New York Capital Markets Group) 부회장 스코트 래텀은 "뉴욕시 최고의 부동산 개발 회사 중 한 곳과 본 프로젝트의 마케팅을 위해 협력하게 되어 더 이상 기쁠 수가 없다"면서 "엑스텔의 명성과 함께 강과 도심이 보이는 굉장한 전망을 가진 원맨해튼스퀘어의 독특한 부동산을 지닌 본 개발 사업은 국제적으로 상당한 선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올 11월의 전시회에 대한 반응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주거, 상업용, 소매, 접객 및 다목적 부동산의 최고 개발 업체 중 하나로서 맨해튼을 위주로 사업을 전개하는 엑스텔의 부동산은 세련된 디자인, 품격 있는 설계와 일류 부대 시설을 특징으로 한다. 세계적인 건축가 및 디자인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동사는 기록을 깬 One57, 원리버사이드파크와 더칼튼하우스 등 맨해튼 최고의 호화 콘도를 개발한 바 있다.

엑스텔의 프로젝트 및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 라이지 하스는 "우리는 우리의 사업에 대단한 긍지를 느끼며 당사의 바이어들에게 최고 품질의 부동산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원맨해튼스퀘어는 지금까지의 당사 최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서 엄청나게 매력적인 가격대의 아주 다양한 설계의 주거를 제공하며 맨해튼 최대의 부대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태평양에서 50년이 넘는 경험과 동 지역 16개 국가에 81개 사무실을 보유한 JLL은 최근 국제 부동산어워드 아시아태평양2014에서 7개 아시아 태평양 국가로부터 '최고의 부동산 컨설팅회사'로 뽑혔으며 유로머니 부동산어워드2013에서 9건의 아시아 테평양 어워드를 수상했다.

출처: Extell Developmen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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