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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목소리 내는 중국(광저우)국제건축장식박람회

CBD Fair
2015-06-17 15:12 1,329

(광저우, 중국 2015년 6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아시아 굴지의 건축 장식업 무역박람회인 중국(광저우)국제건축장식박람회(China (Guangzhou) International Building Decoration Fair, "CBD 박람회")는 지난 16년 동안 끊임없이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CBD 박람회는 올해부터 매년 두 차례씩(광저우와 상하이) 개최될 예정이다.

매년 두 차례씩 열리는 CBD 박람회는 양쯔강 이북의 지역시장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국 전역으로 그 영향력을 확장하며, 건축장식 산업에서 발생하는 기회들을 국제 브랜드에 소개할 예정이다.

주장 삼각주에 견고한 발판 구축, 아시아 굴지의 박람회로 거듭나

CBD 박람회의 규모는 꾸준히 성장해왔다. 2015 CBD 박람회는 캔톤 페어 단지 내 A, B, C 블록에 위치한 37개 전시관들을 이용할 예정이다. 34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시면적을 바탕으로 2천200개가 넘는 전시업체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방문객 수는 13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구조와 배치도 더욱 최적화됐다. 올해 CBD 박람회는 '크로스오버 맞춤 하우징'이라는 주제 하에 중국 내 다른 유사한 박람회와 차별화를 도모한다. 올해 열리는 CBD 박람회를 위해 조직위는 다양한 주제를 통합하고, 배치 조정을 단행하며, 더욱 풍부한 주제를 선보임으로써 박람회 질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홈 데코 업체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자, 산업장식 업체 위한 전략적 요새

2014 CBD 박람회의 방문객 통계에 따르면, 방문객 중 37%가 부동산 개발, 도급 및 장식 업체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자료는 시장 수요의 발전 경향을 반영한다. 올해 CBD 박람회에서는 산업장식 부문을 탐색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할 계획이다. 그에 따라 앞으로 CBD 박람회에서는 산업장식과 홈 데코 부문 모두 번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망을 완전히 커버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CBD 박람회는 최근 건축장식산업에 완전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더 많은 브랜드 업체들을 전시업체로 섭외했다. 전시업체들은 CBD 박람회에서 해당 플랫폼을 이용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경쟁하고, 신제품을 출시하며, 새로운 전략을 시행할 수 있다. 또한 신기술을 선보이며, 행사를 조직하고,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멋진 쇼를 펼친다.

출처: CBD Fair

출처: CBD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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