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15년 6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AFF Co., Ltd.와 일중경제무역센터(Japan-China Economic Relations Trade Centre)가 개최하는 제26회 AFF-도쿄 2015가 선샤인시티 문화센터 건물에서 열린다. AFF 조직위원회가 이행하는 이 박람회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AFF(Asia Fashion Fair)는 일본에서 개최되는 가장 전문적이고 규모가 큰 의류&섬유 OEM-ODM 박람회로, 기성복, 액세서리, 가정용 직물, 섬유 및 보조 재료를 선보인다. 2003년에 제1회가 개최된 AFF는 매년 두 차례(봄에는 오사카, 가을에는 도쿄) 개최된다. 2015년 4월 14이부터 16일까지 열렸던 AFF-오사카에는 308개 업체가 참가했고, 총 357개의 부스가 설치됐으며, 총 4천816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조직위의 통계에 따르면, 바이어들 중 10%가 등기자본금이 10억 엔이 넘는 기업에서 파견됐으며, 16%는 등기자본금이 1억~10억 엔인 기업에서 파견됐고, 50% 이상이 등기자본금이 1천만~1억 엔인 기업에서 파견됐다고 한다. 또한 바이어들 중 3분의 1이 회사 사장이었으며, 다른 3분의 1은 관리자 직급이었다. 바이어들 중 85%는 사업 논의를 위해 최소한 1시간 동안 현장에 머무를 계획이라고 말했고, 95% 이상이 박람회에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신청 및 추가 정보는 AFF 웹사이트 www.asiafashionfair.jp 를 참조한다.
보도자료 문의:
Mr. Huang
+86-10-65285310
출처: AFF Organizing Committ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