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예상비용 3억 5백만 유로에 달해
애나폴리스, 메릴랜드주, 2015년 6월 9일 /PRNewswire/ -- 아메리칸 캐피털 에너지 & 인프라스트럭쳐 (American Capital Energy & Infrastructure 혹은 ACEI)는 오늘 세네갈의 최초 산업규모 풍력 프로젝트이자 서아프리카에 계획된 최대규모의 풍력발전단지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세네갈의 고비용의 기름 연소 발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설의 총 자본비는 약 3억 5백만 유로로, 그 중 7천6백만 유로는 ACEI가, 나머지는 고위/중위층 대출기관이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프로젝트는 다카르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75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세네갈의 토이바 은디아예 지역에 위치한 151.8MW의 풍력발전단지를 개발하게 된다. 이는 에너지 혼합과 재생 에너지의 사용 증진을 통한 세네갈 정부의 에너지 안보 개선 계획에 중요한 요소로써 작용하여 높아지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할 전망이다. 해당 프로젝트의 에너지는 2013년 12월 계약한 20년 전력구매계약에 따라 세네갈의 국가공익기업인 세넬렉(Societe Nationale d'Electricite du Senegal 혹은 Senelec)에 판매될 예정이다. 동 프로젝트는 그 동안 프랑스 기반 팀인 Sarreole S.a.r.l. (혹은 Sarreole)에 의해 개발되어왔으며 향후 ACEI가 Sarreole 을 도와 개발비 및 프로젝트 자본을 지원하게 된다. 플랜트 건축은 50.8MW가 3단계에 걸쳐 3년동안 진행된다.
ACEI의 CEO이자 공동창립자인 폴 핸라한(Paul Hanrahan)은 "이 프로젝트는 경제적인 측면이나 환경적인 측면에도 세네갈에 큰 이득이 될 것이다. 세네갈의 인상적인 경제성장은 사하라 주변지역의 평균 전화율을 훨씬 웃도는 만큼 더 많은 전기 생산을 필요로 한다. 추가로, 세네갈 정부는 전기비용을 줄이기 위해 디젤 기반의 발전에서 풍력 같은 저비용 에너지원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네갈 정부는 전력 부문 개편을 통해 투자 유치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가 마키 설(Macky Sall) 대통령의 신생 세네갈 계획에 따라 세네갈의 경제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우선순위가 높은 프로젝트인 만큼 우리는 이 프로젝트가 빠르게 진척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아메리칸 캐피털 에너지 & 인프라스트럭쳐(ACEI)는 글로벌 에너지 발전소, 배전 및 송전 네트워크와 전력 및 에너지 부문에 집중한 제품 및 서비스 회사들을 포함한 인프라 자산 투자 관리의 세계적 리더이다. ACEI는 토이바 은디아예 투자 외에도 최근 자메이카에서 36MW급 풍력단지의 자금 조달을 마쳤다. 해당 단지는 올해 초 건축을 시작했으며 고비용 디젤 발전에서 저비용 풍력발전으로 발전의 다양화를 더하게 될 예정이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다음 보도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 www.acei.com/news/pr20150126. ACEI는 또한 450MW급 오픈 사이클 가스 터빈을 나이지리아 에도주에 개발중인 아주라 파워 홀딩스(Azura Power Holdings Ltd.)와 서아프리카의 비개발/재개발 자원들에도 투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www.acei.com/news/pr20131205.
ACEI의 아프리카 투자 감독인 리사 핀슬리(Lisa Pinsley)는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의 투자발표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ACEI는 오바마 대통령이 런칭한 미국 정부계획 중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에의 액세스를 증진시키기 위한 아프리카 경제 성장 및 개발 관련 계획인 파워 아프리카의 설립 파트너이다. ACEI는 파워 아프리카 계획을 통해 해외 개인 투자 단체와 관계를 맺고 해당 단체가 리드 렌더(lead lender)로써 해당 프로젝트와 세네갈 경제 및 공익을 지지하는 파워 아프리카 계획의 지지대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ACEI는 그 동안 서아프리카의 지역 에너지 인프라 자원을 고안, 개발, 융통, 운영하기 위해 아프리카 전력 회사들에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앞으로 이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기를 고대한다.
아메리칸 캐피털 에너지 & 인프라스트럭쳐에 대해
아메리칸 캐피털 에너지 & 인프라스트럭쳐(혹은 ACEI)는 발전소, 배전 및 송전 네트워크, 에너지 수송 자산, 연료생산 기회와 전력 및 에너지 부문에 집중한 제품 및 서비스 회사들을 포함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자산 투자 관리 단체이다. ACEI는 아메리칸 캐피털 유한회사(혹은 아메리칸 캐피털; 나스닥: ACAS)의 자산 관리 제휴사인 아메리칸 캐피털 자산 관리회사의 일부이다. 더 상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www.ACEI.com을 방문하면 된다.
아메리칸 캐피털에 대해
아메리칸 캐피털 유한회사(나스닥: ACAS)는 공개거래 사모회사이며 글로벌 자산 관리회사이다. 아메리칸 캐피털은 자산 관리 비즈니스를 통해 미들마켓 사적자본, 차입 금융, 부동산, 에너지 및 인프라, 구조성 상품 등의 투자를 고안, 인수 및 관리한다. 아메리칸 캐피털은 대차 대조표의 자산을 비롯하여 제휴 매니저들의 관리하에 있는 수익자산들을 포함한 23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한다(levered 자산 포함). 아메리칸 캐피털은 출자 제휴사를 통해 총 순 장부가액 110억 달러에 이르는 아메리칸 캐피털 에이전시 주식공개 법인 (나스닥: AGNC)과 아메리칸 캐피털 융자 투자 법인(나스닥: MTGE), 그리고 아메리칸 캐피털 시니어 플로팅 유한회사(나스닥: ACSF)를 관리한다. 아메리칸 캐피털과 출자 제휴사, 유러피언 캐피털은 미국, 유럽, 아시아에 위치한 8개 사무실을 통해 1천만 달러에서 6억 달러에 이르는 투자 기회를 검토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www.AmericanCapital.com
SARREOLE에 대해
Sarreole Sarl은 프랑스 기반의 풍력 에너지 및 태양력 에너지 프로젝트 개발회사로써, 주로 프랑스에서 활동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세네갈의 토이바 풍력 에너지 프로젝트의 담당 개발회사로써 활동하고 있다. Sarreole은 240MW에 달하는 20개 이상의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맡아왔으며 여러 환경에서 프로젝트 허가를 위해 필요한 조정을 하는 등 튼튼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프로젝트가 최고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한다.
채핀 인터네셔널 & Co에 대해
채핀 인터네셔널은 2003년에 설립되었으며 아프리카의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와 기타 신흥 마켓에 집중한 개발 및 프로젝트 금융 자문 부띠끄이다. 현재까지 채핀은 국제적으로 25개 이상의 재생 에너지 거래에 참여해왔으며 그 가치는 20억 유로를 상회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면 된다: www.chapininternational.com
본 보도자료는 전향적 진술을 포함한다. 아메리칸 캐피털 에너지 & 인프라스트럭쳐와 그 제휴사들에 대한 기대된 결과에 대한 진술은 거래 종료 타이밍 관련 불확실성, 이자율 변동, 거래 유효성, 지역/국가/세계적 경제 상황, 아메리칸 캐피털 에너지 & 인프라스트럭쳐가 투자한 업계상황의 변화 등을 포함한 여러 요인과 불확실성에 기인한다.
문의: +1 (443) 214-7070
폴 핸라한(Paul Hanrahan),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샌토로스키(Richard Santoroski), Managing Director
리사 핀슬리(Lisa Pinsley), Director, Africa Invest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