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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I 의 플랫폼 기업 BMR에너지, 자메이카의 풍력 프로젝트를 위해 6천2백7십만 달러(USD)의 자금조달 완료, 지속적으로 확장 투자 기회 기대

American Capital Energy & Infrastructure
2015-01-27 18:38 1,313

매릴랜드주, 애나폴리스, 2015년 1월 27일 /PRNewswire/ -- ACEI (아메리칸 캐피탈 에너지 & 인프라스트럭처)는 오늘, 중앙 아메리카와 캐리비언 지역에 위치한 자사의 성장 플랫폼 기업인 BMR 에너지(BMR Energy, LLC)가 자메이카에서 실시하는 36 MW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조달을 완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6천2백7십만 달러(USD)에 달하는 해당 금융 패키지는 OPIC(Overseas Private Investment Corporation)으로부터 받은 4천 2백 7십만 달러(USD)의 시니어 론과, IFC(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으로부터 1천만 달러(USD)의 시니어 론, IFC-캐나다 기후변화 프로그램(IFC-Canada Climate Change Program)으로부터 받은 1천만 달러(USD)의 론으로 구성된다.

BMR에너지는 아메리칸 캐피탈(American Capital, Ltd. (나스닥: ACAS))에서 지원 받은 2천6백9십만 달러(USD)의 지분 투자와 함께 해당 자금수익을 사용, 36.3 MW발전 용량을 지닌 새로운 풍력단지(wind farm)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풍력 터빈들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풍력 터빈과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기업들 중 하나로 꼽히는 베스타스 윈드 시스템 A/S(Vestas Wind Systems A/S 또는 베스타스(Vestas))에 의해 제공된다. 베스타스는 턴키EPC계약에 따라 풍력단지의 건설 및 구축을 계획할 예정이다. 해당 건설작업은 2015년 1분가에 시작될 예정이며 2016년 초에 완공할 계획이다.

"ACEI는 BMR팀이 이번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감함으로써 자메이카에서 기존에 사용되던 고가의 기름(오일)기반 발전방식을 줄이고 저렴한 신재생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또한 자메이카 지역에 향후 추가적인 투자도 기대하고 있다"고 ACEI의 CEO이자 공동창립자인 폴 핸라한(Paul Hanrahan)은 전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동력(power)은 20여년의 동력 구매 계약에 따라 자메이카 국영전력회사인 JPS(Jamaica Public Service Company)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주로 기름 기반의 발전소들을 통해서 동력을 공급하던 JPS 시스템 내 가장 저렴한 가격의 동력원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또한 ACEI는 국제 동력 투자팀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팀에서 부사장 패티 롤린(Patty Rollin)이 투자의 소싱, 인수(underwriting), 관리를 담당한다. 롤린은 ACEI에 합류하기 전에는, 그리드 스케일 태양광 프로젝트들의 개발, 소유 및 운영 전문 기업인 실버 리지 파워(Silver Ridge Power, 이전 AES솔라)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개발담당 부사장직을 맡았었다. 그 이전에는 에너지 개발 컨설팅 프랙틱스 세이지 에너지 그룹(Sage Energy Group)을 공동 창립했다. 1984년에서 2004년까지 롤린은, M&A와 투자관계, 글로벌 프로젝트 개발의 관리를 지원했던 AES코퍼레이션(The AES Corporation)에서 근무했었다.

아시아 투자부문 총괄(디렉터)을 맡고있는 에리카 챙(Erica Chang)은 ACEI에 합류하기 전에는 아시아 지역 개발과 M&A기회들을 관리하는 마루베니 코퍼레이션(Marubeni Corporation)의 동력담당 유닛, 마루베니 아시안 파워 싱가포르(Marubeni Asian Power Singapore)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마루베니는 30,000 MW이상의 발전 용량을 자랑하며 글로벌 IPP를 선두한다. 에리카 챙은 마루베니에 합류하기 전, AES차이나 코퍼레이션에서 근무하며 아시아지역 M&A를 관리했었고 동남 아시아 지역의 부띠끄 투자 은행인 포트맨 클라인 캐피탈 마켓(Fortman Cline Capital Markets)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ACEI는 전 직장 동료인 패티와 에리카를 우리 투자팀에 맞이하게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 두 사람의 경험은 물론 전 세계적인 인적네트워크는, 글로벌 에너지와 인프라스트럭처 시장을 탐색하고 최상의 투자 기회들을 찾아내는 데 있어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ACEI의 공동 창립자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리차드 샌토로스키(Richard Santoroski)는 전했다.

ACEI(AMERICAN CAPITAL ENERGY & INFRASTRUCTURE) 대해
ACEI(American Capital Energy & Infrastructure, 아메리칸 캐피탈 에너지&인프라)는 전력 및 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전력 생산 설비들, 배전, 송전망, 에너지 수송 자산, 연료 생산, 관련 제품 및 서비스 기업들을 포함하는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자산 부문 투자를 관리한다. ACEI는 아메리칸 캐피탈(American Capital, Ltd. 또는 "American Capital", 나스닥: ACAS)의 자산 관리 계열사인 아메리칸 캐피탈 자산 관리(American Capital Asset Management, LLC.)의 자회사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ACEI웹페이지(www.ACEI.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아메리칸 캐피탈(AMERICAN CAPITAL) 대해
아메리칸 캐피탈(American Capital, Ltd., 나스닥: ACAS)은 상장 사모투자전문기업이자 글로벌 자산관리기업이다. 아메리칸 캐피탈은 미들마켓 사모투자, 차입금융, 부동산, 에너지 및 인프라, 구조화 상품들을 위한 투자의 시작, 인수, 관리를 직접 또는 자사 소유의 자산관리 기업을 통해 실시한다. 아메리칸 캐피탈은 800억 달러(USD)에 달하는 총 관리 자산(차입자산 포함)과 계열사들이 관리하는 수수료 수익자산과 대차 대조표상의 자산을 포함해 약 21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한다. 아메리칸 캐피탈은 계열사를 통해 상장기업인 아메리칸 캐피탈 에이전시(American Capital Agency Corp., 나스닥: AGNC), 아메리칸 캐피탈 모기지 투자(American Capital Mortgage Investment Corp., 나스닥: MTGE), 아메리칸 캐피탈 시니어 플로팅(American Capital Senior Floating, Ltd., 나스닥: ACSF)을 관리하며 순장부가액은 총 110억 달러(USD)에 이른다. 미국과 유럽에 위치한 8개의 오피스들을 통해 아메리칸 캐피탈과 그 계열사인 유러피안 캐피탈(European Capital)은 미화 1천만 달러에서 7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사업을 검토 중이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아메리칸 캐피탈의 웹페이지( www.AmericanCapital.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BMR에너지(BMR ENERGY) 대해
뉴욕에 본사를 둔 BMR에너지(BMR Energy, LLC)는 카리브해와 중앙 아메리카 지역의 전력 및 에너지 관련 자산들의 인수, 개발, 소유 및 운영을 목적으로 2013년 설립되었다. BMR팀은 60년 이상의 풍부하고 심도 있는 국제 에너지 인프라 개발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보도자료는 전향적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ACEI(American Capital Energy & Infrastructure) 해당 기업 계열사들에 대한 현재의 예측으로 인한 해당 전향적 진술들은, 거래 마감시간, 금리 변화, 거래의 이용성, 지역, 국가 또는 국제적 경제상황  산업환경의 변화를 포함하는 다양한 요인들과 불확실성들로 인해 향후 실제 발생할 결과와는 상이할 수도 있다.

문의: +1 (443) 214-7070
CEO, 폴 핸라한(Paul Hanrahan),
매니징 디렉터, 리차드 샌토로스키(Richard Santoroski)

출처: American Capital Energy &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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