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중국 2026년 10월 28일 /PRNewswire/ -- 푸싱헬스(Fosun Health)가 국경 간 국제 의료그룹으로는 캔톤페어(Canton Fair) 70년 역사상 처음으로 참가해 이번에 처음 마련된 국제 의료 구역에서 포산 푸싱 찬청병원(Foshan Fosun Chancheng Hospital)을 포함한 웨강아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GBA)의 네 병원과 함께 첫선을 보였다.
Foshan Fosun Chancheng Hospital showcases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and smart health monitoring at the 140th Canton Fair’s International Healthcare Zone in Guangzhou in October, 2026. Video credit: [Foshan Fosun Chancheng Hospital]
새로 마련된 전시 구역은 변화가 더 커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오랫동안 중국 상품을 선보이는 장이었던 캔톤페어가 이제 서비스 무역으로 문호를 넓히고 있다는 의미다. 광둥성에서 국제 의료 시범병원으로 지정된 25개 병원이 이를 선도하고 있다. 광둥성의 첫 시범병원 중 하나로 선정된 포산 푸싱 찬청병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병원들이 첨단 기술과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는 진료를 통해 어떻게 해외 환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지 선보였다.
푸싱헬스는 부스에서 전통 중의학(TCM), 스마트 건강 모니터링, 재활 치료, 건강검진 상담을 아우르는 참여형 의료 체험을 선보여 해외 방문객이 중국 의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병원의 국제의료센터(FIMC)는 면적 2만㎡, 100병상 규모의 독립 시설로, '일반 진료+전문 진료'의 2인 의사 협진 모델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외래 진료, 입원 치료, 건강검진, 재활을 한 시스템 안에서 끊김 없이 제공한다.
후항(Hu Hang) 푸싱헬스 회장 겸 CEO는 "국제 의료의 핵심은 전 세계 양질의 의료 자원을 연결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웨강아오 대만구의 병원들이 6세대 CyberKnife, da Vinci 수술 시스템, 정형외과 수술 로봇을 갖추고 있으며, 홍콩•마카오 의약품•의료기기 연계 정책(Hong Kong and Macao Medicine and Device Connect)에 따라 혁신 의약품과 의료기기에 대한 승인이 100건 넘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푸싱헬스의 웨강아오 대만구 네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해외 환자는 140개 국가와 지역에서 연인원 5만 명을 넘어섰다.
이 병원들은 CyberKnife, da Vinci 수술 시스템, 정형외과 수술 로봇 등 첨단 기술을 갖추고 종양학, 정형외과, 심혈관 분야를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푸싱헬스는 해외 환자를 중국으로 유치하는 데 더해 파트너십, 의료 교육, 국경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의료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해외 사무소를 설립했으며, 2026년 8월에는 인도네시아 바산타 그룹(Vasanta Group)과 자카르타에 고급 민간병원 두 곳을 개발하는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포산 푸싱 찬청병원의 캔톤페어 첫 참가는 더 큰 목표를 보여주는 행보다. 즉 웨강아오 대만구를 국제 의료 서비스의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며, 국경을 넘어 양질의 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