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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인테사 산파올로, 재생 에너지에 스팟라이트를 비춰

REYL Intesa Sanpaolo
2024-06-25 16:00 593

제네바, 2024년 6월 25일 /PRNewswire/ -- 레일 인테사 산파올로(REYL Intesa Sanpaolo)는 주요 사회 경제 문제를 다루는 사고 리더십 간행물인 포워드(FORWARD)의 세 번째 에디션을 배포한다고 발표한다. 이 최신 에디션은 전세계의 에너지 전환을 다루고 있다.

François Reyl
François Reyl

녹색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도전은 과학을 기반으로 하고 이슈에 대해 데이터 중심의 관점을 가진 레일 인테사 산파올로의 전략적 우선 과제이다. 포워드의 최신 에디션 (https://www.reyl.com/forward/)에는 투자 기회에 대한 동사의 견해와 동 업계에 대한 동사의 전망을 평가하는 논평, 팟캐스트 및 그룹 내 기업 재무 팀과의 인터뷰가 들어 있다.

본 보고서는 이전 에디션들과 마찬가지로 현재 상황과 전환 작업이 직면한 과제들의 개요를 전달하기 위해 전세계 전문가들과 기관들의 의견을 모았다. 여기에는 경쟁하는 정치적, 경제적 우선순위, 기후와 종다양성에 대한 영향, 새로운 규칙과 규제 뿐만 아니라 자본에 대한 니즈로 구성된 미세한 균형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지정학적 다극 체제가 들어 있다.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특히 2024년과 같은 해에는 많은 선거와 국제적 규모의 경쟁적인 우선 순위로 인해 어려움이 지속된다는 것이다. 재생 에너지는 역풍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주목을 끌고, 투자를 받으며, 신기술과 대체 방법론의 발전을 촉진하는 성장 분야이다.

레일 인테사 산파올로 CEO 프랑수아 레일(François Reyl)은 본 보고서에 관해 논평하면서 "투자자와 정책 입안자 모두로부터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 포워드의 세 번째 에디션의 발간을 보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레일 인테사 산파올로

www.reyl.com

1973년 설립된 레일 인테사 산파올로는 스위스(제네바, 본사, 취리히, 루가노), 유럽(런던, 룩셈부르크, 몰타)와 기타 세계(싱가포르, 두바이)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다각화된 뱅킹 그룹이다. 동사는 200억 스위스 프랑(소수 지분을 포함할 경우  300억 스위스 프랑 이상)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4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2021년에는 유럽 최고의 은행인 피뒤람-인테사 산파올로 프라이빗 뱅킹(Fideuram - Intesa Sanpaolo Private Banking)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피뒤람 ISPB는 현재 레일 & 시에(REYL & Cie Ltd.)의 지분 71%를 보유하고 있다.

뱅킹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개발하는 레일 인테사 산파올로는 재산 관리, 기업 금융, 자산 서비스자산 관리 비즈니스 라인을 통해 국제 기업가와 기관 투자자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사는 지속가능성 이슈를 재산 관리 사업에 통합하는 데이터 기반 및 증거 기반 접근 방식을 택하는 임팩트 투자 그리고 동사가 소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은행 면허를 취득한 스위스 디지털 은행 알피안의 인큐베이팅을 통해 다수의 부유 고객들을 위한 디지털 뱅킹 분야 활동을 더욱 다각화해 왔다.

2021년 12월, 레일 인테사 산파올로는 제네바에 본사를 둔 멀티 패밀리 오피스이자 120억 스위스 프랑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독립계 자산 관리사인 1875 파이낸스의 지분 40%를 인수했다.

레일  & 시에는 스위스에서 은행 면허를 받고 스위스 금융 시장 규제기관(FINMA)의 감독하에 활동한다. 동 자회사들도 영국 FCA, 몰타 MFSA, 싱가포르 MAS, 두바이 DFSA, 미국 SEC의 규제를 받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445053/Francois_Reyl.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920746/3709363/REYL_Intesa_Sanpaolo_Logo.jpg?p=medium600

 

출처: REYL Intesa Sanpa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