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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글로벌, 5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타투 시티 콜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케냐 사업 확대

Rendeavour
2024-05-11 20:05 790
  • 케냐 대통령 윌리엄 S. 루토 박사가 준공 테이프를 끊은 케냐 최대 규모의 최첨단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시설 
  • CCI 타투 시티에 5 천만 달러 투자로 5 천 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 CCI는 타투 시티에 두 번째 CCI 콜센터를 건립하여 5 천 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겠다는 약속을 발표 
  • 타투 시티에서 열리는 엘리베이트 아프리카 컨퍼런스 기간에 CCI의 BPO 시설 운영 

타투 시티, 케냐, 2024년 5월 11일 /PRNewswire/ -- 아프리카 최고의 아웃소싱 기업인 CCI글로벌(CCI Global)은 자랑스럽게 타투 시티 콜센터의 그랜드 오프닝을 발표한다. 나이로비 초입에 있는 5 천 에이커 면적의 경제특구 타투 시티 안에 있는 이 5층 신축 건물은 케냐 BPO 산업에 5 천만 달러를 투자한 것을 의미한다. 이 최신식 시설은 이 나라 최대의 콜센터로 단기적으로 5 천 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케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약속하고 있다.

H.E. The President of Kenya, Dr. William S. Ruto (bottom centre), at the commissioning of the CCI Tatu City Call Centre. The new five-story building inside Tatu City represents a US$ 50 million investment into the Kenyan Business Process Outsourcing (BPO) industry. The state-of-the-art facility is Kenya’s largest call centre which promises to invigorate the nation’s economy by creating over 10,000 jobs. Also in attendance were leaders from business and government, including US Ambassador Meg Whitman; Rishi Jatania, CEO of CCI Kenya; Stephen Jennings, Founder & CEO of Rendeavour; Martin Roe, CEO of CCI Global; and Greg Pearson, CEO and co-founder of GREA (credit: Rendeavour).
H.E. The President of Kenya, Dr. William S. Ruto (bottom centre), at the commissioning of the CCI Tatu City Call Centre. The new five-story building inside Tatu City represents a US$ 50 million investment into the Kenyan Business Process Outsourcing (BPO) industry. The state-of-the-art facility is Kenya’s largest call centre which promises to invigorate the nation’s economy by creating over 10,000 jobs. Also in attendance were leaders from business and government, including US Ambassador Meg Whitman; Rishi Jatania, CEO of CCI Kenya; Stephen Jennings, Founder & CEO of Rendeavour; Martin Roe, CEO of CCI Global; and Greg Pearson, CEO and co-founder of GREA (credit: Rendeavour).

케냐 대통령 윌리엄 S. 루토 박사가 CCI 타투 시티 콜센터 준공 테이프를 끊은 자리에서 CCI는 타투 시티에 두 번째 CCI 건물을 건립하고 CCI 케냐 콜센터 인력을 1 만 명으로 두 배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이 인력들은 콜센터 직원에서부터 관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책에 걸쳐 있으며 최고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허브 케냐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CCI 케냐 CEO 리시 자타니아(Rishi Jatania)는 이 지역에 대한 동사의 약속을 재확인하면서 "이번 건립은 케냐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최고 수준의 BPO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우리의 사명이 크게 진전되었음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이 지역의 가능성을 믿고 아프리카의 BPO 사업 운영에 필요한 최고의 표준을 정립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CCI의 타투 시티 콜센터 준공식은 전세계 업계 리더, 정책 입안자와 이해 관계자들을 하나로 묶는 타투 시티의 3일 행사 엘리베이트 아프리카 컨퍼런스 기간에 진행되었다. "혁신의 다음 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엘리베이트 아프리카 컨퍼런스는 BPO 산업 전반에 걸쳐 비전 있는 담론과 협업을 위한 중추적 플랫폼 역할을 한다.

타투 시티 오너이자 개발사 렌디버(Rendeavour)의 설립자 겸 CEO 스티븐 제닝스(Stephen Jennings)는 "CCI의 타투 시티 콜센터는 우리의 도시들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BPO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년 안에 케냐 국민들에게만 1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올바른 관리, 기술, 국제적인 접근성과 유능한 생태계를 갖춘 케냐 BPO 근로자들은 세계적인 차원에서 우수하다"고 말했다.

CCI 사업 확장의 핵심에는 CCI 글로벌이 2016년 이후 케냐에 투자한 1억 5천만 달러의 일부를 반영하며 CCI 타투 시티 개발에 투자한 5천만 달러가 들어 있다. CCI는 2006년 이후 아프리카 전역에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실적을 통해 대륙적 규모로 경제 지원을 추진한다는 동사의 헌신을 재확인하고 있다.

CCI 글로벌 CEO 마틴 로이(Martin Roe)는 "케냐가 눈에 띄는 선택지로 부상하는 가운데 콜센터 운영 사업의 최고 목적지인 아프리카의 명성을 확인하게 되어 기쁘다. 케냐 전역으로 확장하기로 한 우리의 결정은 이 나라의 번창하는 BPO 업계와 동 업계의 지속 발전 능력에 대한 우리의 깊은 신뢰를 반영한다"면서

우리가 케냐에서 여정을 이어가면서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의미 있는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가운데 중요한 성과 하나 즉, 타투시에 또 하나의 새로운 CCI 건물이 곧 들어설 예정이라는 발표를 하게 되어 기쁘다.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이미 완전한 가동율에 도달한 기존 사업의 엄청난 성공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사업 확장은 케냐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의지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CCI는 이러한 혁신의 여정을 시작하면서, 나이로비와 그 너머의 지역에서 실업을 퇴치하고 사회경제적 발전을 이끈다는 동사의 사명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커리어박스 아프리카와 같은 단체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디지털 기술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하고, 미취업 청년들, 특히 젊은 여성들을 지원하며, 청년들이 BPO 업계에서 일할 수 있도록 스킬을 향상시키고 있다.

지속가능성 구축 – 케냐 최대의 콜센터는 96%의 재생 에너지로 운영된다 

ENEO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GREA가 개발한 케냐의 이 새로운 5층짜리 타투 시티 연락 센터는 96%의 재생 에너지로만 거의 독점적으로 운영된다. 태양 전지판 설치, 자연 공기 통로, 그리고 콜센터의 에너지 생산과 소비에 관련된 이산화탄소 배출을 거의 완전히 저감하기 위한 자체 차폐 벽이 있다. 이 새로운 시설은 아프리카 프로퍼티 어워드로부터 두 개의 상 그리고 환경 책임에 대한 EDGE 친환경 빌딩과 지속가능성 우수 협회 (SEA) 인증을 받았다.

타투 센트럴의 Eneo 개발사 GREA의 CEO이자 공동설립자 그렉 피어슨(Greg Pearson)은 "타투 센트럴의 Eneo는 최첨단 편의 시설에 친환경 디자인 원칙과 커뮤니티 참여를 결합하여 지속가능하고 역동적이며 번영하는 커뮤니티 허브를 조성하는 BPO 시설의 정점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케냐의 여성 지원

CCI 타투 시티의 건설은 불이익을 받는 젊은 여성들에게 공인된 건설 기술을 갖추고 케냐의 도시 개발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고용을 제공하는 케냐의 비영리 사회적 기업인 빌드허(Buildher)라는 여성 건설 팀의 참여를 통해 사회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30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집단이 CCI 타투 시티의 건설과 준비 기간 동안 현장에서 일하며 아프리카의 건설 환경에서 여성을 위한 새로운 벤치마크를 세웠다.

빌드허 프로젝트의 목표는 케냐 여성들에게 재정적인 번영을 만들어 주고, 남성의 태도를 바꾸며, 아프리카 건설 업계에서 남녀 평등을 촉진하는 것이다. 빌드허 프로젝트는 CCI 타투 시티 개발사 게이트웨이 리얼이스테이트 아프리카가 운영한다.

CCI 글로벌

타투 시티는 현재 CCI의 17번째 국제 컨택 센터로 케냐, 이집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에티오피아, 가나 및 르완다에 콜센터가 있다.

CCI 글로벌은 북미, 영국, 유럽, 호주 및 뉴질랜드의 유명 회사들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로 고객 서비스 부서를 중심으로 아프리카에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아웃소싱한다. 동사는 15,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신, 미디어, 모바일 기술, 금융 서비스, 호스피탤리티와 의료 분야의 80 여개 회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팩트-소싱에 중점을 둔 회사인 CCI는 아프리카에 국제적인 역할을 제공하기 위해 영어를 사용하는 대기업과 주로 협력함으로써 높은 실업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타투 시티 

타투 시티는 나이로비 초입에 위치한 5,000에이커의 신도시로 250,000명 이상의 주민들과 수만 명의 당일 방문자들을 위한 집, 학교, 기업, 쇼핑 지구, 병원, 녹지 및 공원이 있다. 타투 시티의 학교들은 매일 수천 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택들이 모든 소득에 적합하고, 78개 이상의 사업체들이 이 나라 최초로 운영되는 경제특구에서 번창하고 있다. 웨스트랜즈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타투 시티는 교통 체증과 장거리 통근으로부터 벗어나 살고, 일하며, 휴식하는 환경에서 모든 케냐인들의 새로운 생활과 사고 방식을 보여준다.  

타투 시티의 비즈니스 친화적인 위치에 있는 78개 이상의 현지, 지역과 글로벌 기업들이 운영 중이거나 개발 중에 있으며, CCI 글로벌, 하이네켄, 카처, 도먼스, 코피아, 쿠퍼 K-브랜드, 그릿 리얼이스테이트 인컴 그룹, 트위가 푸드, 프레이트 포워더즈 솔루션즈, ADvTECH, 프렌십 그룹과 데이비스 & 셔틀리프가 포함된다. 타투 시티 SEZ가 기업들에 제공하는 혜택에는 부가가치세 면제, 수입 및 인지세 면제와 최초 10년간 법인세율 10%가 들어 있다.

타투시티는 아프리카 최대 신도시 건설업체인 렌디버가 개발한 것으로 가나, 나이지리아, 케냐, 잠비아, 콩고민주공화국에 30,000에이커의 비전을 담은 프로젝트들이 진행된다

렌디버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www.rendeavour.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409717/CCI_Tatu_Call_Centre.jpg?p=medium600

출처:
Tatu City
Rendeav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