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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세이프, 다회용 극저온 솔루션을 통해 세포와 유전자 치료제 운송을 개선

CSafe
2024-04-17 20:31 2,132

먼로, 오하이오, 2024년 4월 17일 /PRNewswire/ -- 바이오 제약 업계에  능동 및 수동 온도 제어 배송 솔루션을 공급하는 C세이프(CSafe)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시장을 위한 다회용 극저온 듀어의 새로운 라인 출시를 자랑스럽게 발표한다. C세이프의 CGT 크라이오 시리즈 중 첫 번째인 이 진보적인 기술 제품은 -150°C보다 낮은 온도를 유지한다.

CSafe CGT Cryo M dewar and case with TracSafe RLT data logger.
CSafe CGT Cryo M dewar and case with TracSafe RLT data logger.

이 다회용 듀어와 충격에 강한 배송 케이스는 사전 동결된 생물학 물질, 재생 의약품, 면역 치료제, 줄기세포와 CAR-T 세포를 포함한 핵심 세포와 유전자 치료제를 안전하게 운송하도록 제작되었다.

C세이프 CEO 패트릭 샤퍼(Patrick Schafer)는 "세포와 유전자 치료제 업계는 첨단 기능과 서비스 인프라를 갖춘 전세계 네트워크와 함께 데이터를 제품에 통합하는 솔루션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면서 "우리 팀은 고객들의 귀중한 화물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궁극적으로는 마음의 평화를 제공하는 이 새로운 솔루션들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 최첨단 솔루션에는 엄격한 업계 표준을 충족하도록 개발된 핵심 기능이 무수히 많다. 액체 질소를 사용하여 사전에 컨디셔닝된 이 건식 증기 장치는 ISTA 7D 열 프로파일에 대해 10일 이상의 놀라운 유지 시간을 자랑함으로써 중요한 배송 건에 높은 수준의 신뢰도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내부 제품 온도, 외부 주변 온도, 충격, 기울어짐과 배송 기간 동안 그 위치를 모니터링하는 내장형 트랙세이프(TracSafe) RLT 실시간 데이터 추적 기기가 들어있다. 고객들은 동사의 인터넷 포털인 C세이프커넥트를 통해 자신들의 주문 내용을 쉽게 추적하고 실시간 데이터에 액세스하며 추가적인 모니터링 및 제어를 위해 프리미엄 컨트롤 타워 배송 모니터링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이 다회용 듀어는 보안 씰과 잠금식 배송 케이스를 통해 추가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운송 중 변조를 방지한다. 이 건식 증기 장치는 IATA 위험물 규정을 준수하며, 배송 케이스의 돔형 캡은 적층을 방지하여 운송과 처리 과정에서 안정적인 직립 취급을 보장한다. 배송을 위한 ISTA 3A와 열 인증을 위한 ISTA 7D 등의 업계 표준을 충족하는 이 고성능 솔루션은 고객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제공한다.

세포와 유전자 치료제 담당 부사장 에밀리오 프라타루올로(Emilio Frattaruolo)는 "우리의 새로운 듀어 라인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며 약속"이라면서 "우리가 세포와 유전자 치료제 혁신의 미래 최전선으로 모험을 떠날 때에 필요한 정확성과 신뢰성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C세이프의 다목적 듀어는 현재 4 리터와 10 리터 용량의 두 개 사이즈로 전세계에서 구입 가능하다.

미디어 연락처:
Emma Lupp
글로벌 마케팅 담당 부사장
직통전화: (41) 44-797-61-25
이메일: elupp@csafeglobal.com
웹: csafeglobal.com

C세이프
C세이프는 전세계 제약 콜드체인 배송 수요에 맞춰 종합적인 온도 배송 솔루션 제품군을 공급한다. C세이프는 "환자 우선"에 중점을 두고, 해박한 업계 전문 지식과 혁신에 대한 의지를 통해 능동 및 수동 세그먼트 둘 모두에서 제품들을 공급한다. C세이프의 엔드투엔드 포트폴리오에는 능동 및 수동 벌크 항공 화물, 소포, 세포와 유전자 그리고 특수한 라스트마일 사용 사례가 들어 있으며, 품질과 신뢰성을 통해 제약 콜드 체인의 다양한 배송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거의 모든 크기, 지속 시간 및 온도를 제공하는 C세이프는 콜드체인의 중심에 있다. csafe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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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388446/RJW_150324_0526_CSafe.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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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S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