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CEA(전자통시니협회)와 노스룹그루먼(Northrop Grumman)의 전(前) 임원, 솔패스(SolPass)의 EVP겸 COO되다
덴버, 2014년 10월 9일 /PRNewswire/ -- 국제 기술 전문가 켄트 슈나이더(Kent R. Schneider)가 사이버 사기를 근절한다는 미션을 실천하는 기업 솔패스(SolPass LLC)의 이그제큐티브 부사장(Executive VP) 겸 COO로 임명되었다.
26년 동안 미군통신대(U.S. Army Signal Corps)에 있었던 재향군인 슈나이더는, 노스롭그루먼 코퍼레이션(Northrop Grumman Corporation)에서 정보 기술 분야 임원진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AFCEA(국방전자통신협회)에서는 7년 동안 국제 대표(President) 및 CEO 맡았었다.
10월 9일 파리에서 개최되는 AFCEA의 테크넷 유럽2014(TechNet Europe 2014) 컨퍼런스에서, 슈나이더는 "Identity Validation and Rights Management(식별 정보의 유효성과 권리 관리)"를 주제로 하는 토론에 토론자로 참석한다.
미 콜로라도주의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솔패스는 정부 및 민간 컴퓨터 시스템들의 차세대 식별정보 확인과 보증된 접근 통제의 실현을 추구하는 개발전문 기업이다.
"나는 솔패스에서 근무하기로 선택했다. 왜냐하면, 솔패스에서는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면서 "나는 35년 이상을 신원 정보 관리와 접근 통제 분야에서 몸 담고 있다. 이 분야는 매우 느리게 진보하는 경향이 있으며, 최근 15년 동안 해당 기술들은 거의 정체상태에 있었다고 봐도 될 정도다. 솔패스 솔루션은 비즈니스가 진행되는 그 방법을 바꿀 것이다"고 슈나이더는 전했다.
"솔패스라는 이름에서 우리 기술에 대해 짐작할 수 있다. 사용자들의 본인인증과 서버의 서버 인증 그리고 사용자와 서버간 연결이 안전하게 보증될 때, 해당 온라인 세션은 사기 및 범죄로부터 안전해진다"고 슈나이더는 전했다.
슈나이더는 해당 분야에서 쌓은 기술 경력을, 금융 서버, 정부, 소매, 무선 서비스, 운송, 헬스케어, 에너지 분야를 포함하는 다수의 산업들에서 솔패스 솔루션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슈나이더의 경력은 C4I(명령, 통제, 커뮤니케이션, 컴퓨터, 인텔리전스) 시스템들과 관리를 통한 군사 보안 시스템이 주를 이룬다.
노스롭그루먼 에서 슈나이더는 국방담당의 디펜스 그룹(Defense Group)과 NGIT글로벌(NGIT Global)의 대표(President)로 있었다. 슈나이더는 AFCEA에서 실시하는 대표의 우수한 실적 및 성과(Chairman's Superior Performance Award)를 기준으로 하는 어워드와 교육분야 공로를 기준으로 하는 어워드(Educational Foundation Distinguished Service to Education Award)에서 수상,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슈나이더는 패더럴(연방정부) 컴퓨터 위크(Federal Computer Week)매거진이 선정하는 연방정부 정보시스템 커뮤니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간부들 중 한 명으로 선별되기도 했었다.
솔패스 대표(President) 리치 윌콕스(Rich Wilcox)는 "켄트 슈나이더는 보안 응용프로그램들을 위한 신기술들을 채택하는 데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전문가들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런 슈나이더를 솔패스의 임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슈나이더는 오거스타 대학교(Augusta College)에서 경영 및 경제학 학사를 취득했으며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정보시스템경영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슈나이더는 미 국방대학교(National War College)를 졸업했다
솔패스(SolPass LLC)에 대해: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솔패스는, 사이버 절도, 사기, 해킹을 근절하기 위해 보증된 신원정보 식별 솔루션을 개발한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sol-pass.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