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오 가르네로가 CEO로 있는 GGAC, 총 1억2천5백만 달러(U.S.D)로 나스닥에 자사의 IPO(주식공개상장) 완료
상파울루, 2014년 7월 2일 /PRNewswire/ -- 합병, 자본 스왑, 자산 인수 전문 기업인 GGAC(The Garnero Group Acquisition Company), 가르네로 그룹 인수 기업)는 오늘 7월 1일 글로벌 최대의 증권 거래소인 나스닥에 IPO(주식공개상장)을 완료했다.
해당 기업은 주주들에게 한 주당 10 달러의 초기가로 시장에서 거래되었던 1천2백50만의 보통주로 1억2천5백만 달러(U.S.D)를 조달했다. 이번 공모는 SEC(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허가를 받은 지 한 주 만에 마감되었다.
얼리버드캐피탈(EarlyBirdCapital, Inc.)이 이번 공모를 위한 유일한 북러너이자 주간사회사였다. 미국 기업들인 이지스 캐피탈(Aegis Capital), 라덴버그 탈만(Ladenburg Thalmann), 아이뱅커스(I-Bankers)가 공동 언더라이터들 이었다.
기업 – GGAC(The Garnero Group Acquisition Company)는 합병, 자본 스왑, 자산 인수와 하나 또는 다수의 기업들 및 기업체들의 기타 유사한 영리적 결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신생 기업이다.
GGAC의 CEO인 마리오 가르네로(Mario Garnero)에 따르면, 본 기업의 사업 및 기업발굴을 위한 노력은 구체적인 산업분야 및 지역적인 부분들에 의해 한정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GGAC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위치한 기업들에 우선적으로 집중하고 있으며 브라질과 유럽지역 기업들에도 특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기업의 전략은 기존의 기회들을 발굴하는 것이며 주로 각 산업별 큰 규모의 잠재 시장을 보유한 국가 외부 지역들에서 운영되는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과 재생에너지를 포함하는 에너지 분야에 집중한다고 마리오 가르네로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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