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브젝트비디오의 '912 특허, 특허청 재심사에서 성공적인 결과 표출; 두 개의 중요한 오브젝트비디오 메타데이터 특허들, 성공적으로 재심사 통과
미국 버지니아주, 레스톤시, 2014년 6월30일 /PRNewswire/ -- 영상 분석 솔루션 선두 제공업체인 오브젝트비디오(ObjectVideo, Inc., "OV")는 오늘,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이 중요한 두 개의 메타데이터 특허들의 재심사(Reexamination)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음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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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비디오(OV)는 자사의 미국 특허번호 7,868,912(특허 '912)를 위해 미국 특허상표청의 재심사 증명("증명")을 받았다. 해당 증명의 발행은 재심사의 종료를 의미한다.
미국 특허상표청은 새롭게 추가된 14개의 새로운 청구항들을 포함해 별도의 수정 없이 사실상 특허 '912의 모든 청구항에 대해 특허 적합성을 확인했다. 총 35개의 청구항들이 재심사 과정에서 제기되었었다.
OV는 이전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와 미연방 버지니아 동부지방법원에 몇몇 회사들을 고소한 바 있다. 이번 재심사 과정에서 미국 특허상표청은 모든 선행 기술들을 검토했다.
"영상 분석 분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이번 청구항들의 타당성을 인정, 나아가 그 타당성을 강화하는 미국 특허청의 이번 결정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소송 중에 제기된 특허의 유효성을 이미 인정받기는 했지만 다시 한번 미국 특허상표청에서 이처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낸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이는 해당 특허들이 두 번째로 획득한 성공적인 성과로 볼 수 있다. 지금까지 18개의 특허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오브젝트비디오의 성공적인 라이선싱 프로그램들을 계속 진행하는 데 있어, 이번에 매우 중요한 해당 특허의 유효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고 OV의 CEO이자 회장(Chairman)인 라울 페르난데즈(Raul Fernandez)는 전했다.
OV는 영상 분석 분야 57개의 미국 및 국제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40개 이상의 미국 및 국제 특허들을 출원중에 있다. 18개의 특허 사용허가를 받은 파트너들을 포함한 전 세계에 있는 업계 선두 기업들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영상분석 분야에서 OV의 혁신성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과 특허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OV의 특허 파트너로는 소니(Sony), 펠코(Pelco), 히크비전(Hikvision), 파나소닉(Panasonic), 보쉬 시큐리티 시스템(Bosch Security Systems), FLIR 시스템(FLIR Systems), 타이코 시큐리티 프로덕트(Tyco Security Products), UDP테크놀로지(UDP Technology), 비보텍(Vivotek)이 포함된다.
오브젝트비디오(ObjectVideo, Inc.)에 대해
오브젝트비디오는 지능형 영상 솔루션분야 혁신을 주도하는 선두 업체다. 오브젝트비디오의 특허 영상 분석 기술들은 전 세계 선두 IP영상 제조업체들게 라이선싱 및 활용되고 있다. 오브젝트비디오는 일반소비자용 및 상업용 영상의 인공지능적 태깅과 머신러닝, 지능형 모바일 영상을 포함하는 해당 분야에서 현재 진행중에 있는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지능형 영상 과학의 발전을 추구한다. 오브젝트비디오의 최신 소식은 ObjectVideo 홈페이지를 방문,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오브젝트비디오: Anna Jensen(애나 젠슨); +1 202 263 5864; ajensen@objectvide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