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레스턴, 2014년 8월 7일 /PRNewswire/ -- 테크놀로지 및 솔루션 전문 기업 오브젝트비디오(ObjectVideo, Inc.)는 오늘, 지능형 IP비디오 솔루션의 글로벌 공급업체인 마치네트웍스(March Networks®)와 글로벌 특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해당 글로벌 유상 계약은, 다년간 진행되며 마치네트웍스의 영상 분석을 지원하는 IP카메라와 인코더, 고성능 8000시리즈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영상 레코더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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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네트웍스는 업계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지능형 영상 제품들을 시장에 소개하는데 있어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오브젝트비디오와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마치네트웍스는 전 세계 소매, 금융, 및 기타 조직들에게 최상의 영상 솔루션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마치네트웍스의 CEO 피터 스트롬은 전했다.
"우리는 마치네트워크가, 성장하는 오브젝트비디오의 특허 라이선싱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마치네트워크와 같은 업계 리더가 오브젝트비디오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것은 우리의 성장 및 증가하는 지적 재산권의 그 가치와 중요성을 반영하는 것이다"라고 오브젝트비디오의 CEO이자 회장인 라울 페르난데즈(Raul Fernandez)는 전했다.
마치 네트웍스는 오브젝트비디오의 특허 라이선싱 프로그램에 참여한 19개의 기업들 중 하나다. 마치 네트웍스를 이외의 오브젝트비디오의 특허 라이선싱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에는, 히크비전(Hikvision), 파나소닉(Panasonic), 소니(Sony), 펠코(Pelco), 보쉬(Bosch), 타이코/아메리칸 다이나믹스(Tyco/American Dynamics), FLIR, 비보텍(Vivotek), UDP, VideoIQ, 3VR, 에이전트비(AgentVi)가 포함한다. 오브젝트비디오는 영상 분석 분야 57개의 미국 및 국제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40개 이상의 미국 및 국제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마치네트웍스(March Networks)
인피노바(Infinova®)의 독립 자회사인 마치네트웍스(March Networks®)는 지능형 IP영상 솔루션 분야 선두 공급업체다. 10년 이상 마치 네트웍스는 전 세계 최대의 상업 및 정부 기관들이 기존의 CCTV영상들을 보안과 손실 예방, 위험 요소 완화, 운영상 효율을 위해 사용되는 첨단 감시 기술들로 변환하는 것을 지원해왔다. 높은 확장성과 편리한 커맨드 영상관리 플랫폼은 웹기반의 고객 인터페이스로 통합되어 빠른 시스템 구축과 완전한 시스템 통제를 가능하게 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의 우수하고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와 고해상도 IP카메라, 인코더, 영상분석 및 하이브리드 레코더의 포트폴리오에 의해 완성된다. 마치네트웍스 시스템들은 광범위한 유통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50개 이상의 국가들에 전달된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marchnetworks.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오브젝트비디오(ObjectVideo, Inc.)에 대해
오브젝트비디오(OV)는 지능형 영상 솔루션의 혁신을 선두 한다. 오브젝트비디오의 특허 받은 영상 분석 기술들은 전 세계 선두 IP영상 제조업체들에 의해 라이선싱 및 활용된다. 오브젝트비디오는 소비자 및 상업용 영상의 인공지능형 태깅과 머신러닝, 모바일 영상지능을 포함하는 해당 분야에서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지능형 영상 과학의 발전을 추구한다. 오브젝트비디오의 최신 소식은 ObjectVideo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오브젝트비디오: 안나 젠슨(Anna Jensen); +1 202 263 5864; ajensen@objectvideo.com
마치 네트웍스: 미누 세샤세이(Minu Seshasayee); +1 425 868 3829; minu_seshasayee@interprosep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