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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MWC 2014에서 화웨이 MediaPad X1으로 가능성 한계 넘어

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
2014-02-25 09:51 1,071

-- 화웨이, 진정으로 접속된 생활 위해 자사의 첫 웨어러블 제품과 새로운 MediaPad 공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14년 2월 25일 PRNewswire) 오늘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4에서 화웨이가 자사의 MediaPad 신제품 두 개와 자사의 첫 번째 웨어러블 장치를 공개했다. 화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7인치 LTE Cat4 올인원 패블릿인 화웨이 MediaPad X1, 완벽한 하이브리드 '토크 및 트랙' 동반자 화웨이 TalkBand B1 및 8인치 엔터테인먼트 파워하우스 화웨이 MediaPad M1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경계가 없는 삶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http://photos.prnasia.com/prnh/20140221/8521400973 )

화웨이 소비자사업그룹 CEO Richard Yu는 "자사의 새로은 4G LTE MediaPad를 공개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 신제품은 화웨이 TalkBand B1과 더불어 행복의 필수 요소들(건강, 가족과의 유대, 친구와의 접촉 및 일에 대한 접근성)을 경계 없이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혁신 문화를 바탕으로 4G LTE 기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술의 혜택과 기쁨을 제공하는 장치를 개발하기에 최상의 입지를 점했다"고 설명했다.

화웨이 MediaPad X1

화웨이 MediaPad X1는 100% 알루미늄 합금 유니바디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기능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겨우 239g의 무게와 7.18mm 두께로 우수한 편안함과 사용편이성을 제공한다. 7인치 1200 x 1920 FHD LTPS 터치 디스플레이는 80%에 달하는 스크린-바디율을 자랑한다.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으로 구동되는 화웨이 MediaPad X1는 5000mAh의 아주 오래 가는 배터리를 자랑한다. 배터리 대기시간은 21일이며, 지속적인 사용시 5일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역충전도 가능하다.

MediaPad X1은 첨단 13MP Sony Exmor R BSI 후면 카메라와 파노라마 촬영 모드를 제공한다. 화웨이의 독점적인 셀프 포커스 팁, 미리보기 화면, 10레벨 오토 페이셜 개선 및 음성작동 핸즈프리 캡처기능 등을 특징으로 하는 5MP 전면 카메라는 최고의 '셀카'를 찍기에 완벽하다. '보이스 포토' 기능을 사용하면 사진을 찍고, 10초 오디오 클립을 만들며, 이를 페이스북과 위챗으로 공유할 수 있다.

화웨이 TalkBand B1

화웨이 TalkBand B1은 블루투스(TM) 4.1 이어피스를 통한 무선 통화, 최대 7시간에 달하는 통화시간 및 1.4인치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안드로이드 2.3+ 및 iOS 5.0+ 호환 장치를 지원하고, NFC를 통해 쉽게 동기화할 수 있다.

TalkBand B1은 발걸음 수, 이동한 거리 및 소모한 칼로리를 포함해 활동 시간과 진행 상태를 무선으로 추적한다. 또한 수면 시간과 질을 지능적으로 기록하고, 스마트 알람과 냅 기능으로 휴식을 지원한다.

무게 26g, 두께 14.6mm에 불과한 TalkBand B1은 구부러지는 곡선 디자인과 탈부착이 가능한 9.4g 이어피스를 선보인다. 90mAh 배터리는 6일 동안 지속되며, USB 커넥터를 이용하면 두 시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화웨이 MediaPad M1

화웨이 MediaPad M1은 8인치 800 x 1280 HD IPS 멀티터치 용량성 스크린, 화웨이 SWS 기술, 두 개의 전면 스피커 및 마이크를 통해 더욱 개선된 시청각 경험을 선사한다.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4800mAh 배터리가 장착된 이 제품은 1회 충전으로 8시간 동안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두께가 7.9mm에 불과한 초슬림 MediaPad M1은 알루미늄 본체로 무게가 329g 밖에 되지 않아, 주머니나 지갑 속에 쏙 들어간다. 1MP 전면 카메라와 5MP 후면 오토 포커스 카메라를 이용하면 쉽게 사진을 찍고 공유할 수 있다.

LTE Cat4 MediaPad X1과 M1은 최대 150Mbps의 속도로 수초 만에 작업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1분 만에 1GB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내장된 와이파이 라우터와 음성 통화 및 SMS를 지원하는 2.4/5G 듀얼 모드 와이파이는 현장 접속을 가능케 한다. AirSharing 기능을 이용하면 스크린 공유 및 클라우드 사진 공유를 통해 이미지 전송을 할 수 있다. MediaPads X1과 M1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Emotion UI 2.0 최신 버전을 바탕으로 맞춤 홈화면, 향상된 '표준' 및 '단순' UI 및 1,000개가 넘는 다양한 주제를 제공한다.

가용성

- 화웨이 MediaPad X1은 2014년 3월부터 중국, 러시아, 서부 유럽, 중동, 일본 및 라틴 아메리카에서 판매된다.

- 화웨이 TalkBand B1은 2014년 3월부터 중국에서, 2014년 2분기부터 일본, 중동, 러시아 및 서부 유럽에서 판매된다.

- 화웨이 MediaPad M1은 2014년 1분기부터 유럽, 러시아, 중동, 중국, 일본, 아시아 태평양, 호주 및 라틴 아메리카에서 판매된다.

화웨이 소비자사업그룹 소개

2013년 말 화웨이 제품과 서비스는 170개가 넘는 국가에서 판매되며, 전 세계 인구 중 3분의 1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화웨이는 또한 미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인도 및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 여러 나라에 16개가 넘는 R&D 센터를 건립했다. 화웨이의 세 사업 그룹 중 하나인 화웨이 소비자사업그룹(BG)은 모바일 폰, 모바일 광대역(mobile broadband, MBB) 장치, 홈 장치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에서 20년 넘게 풍부한 사업 전문지식을 구축하고, 방대한 국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통신 분야에서 수많은 국제 사업과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는 화웨이 소비자사업그룹은 소비자들에게 최신 기술을 제공하고, 가능성을 세계를 열어주며, 어느 곳에서든 사람을 위한 환상적인 경험을 만드는데 전념하고 있다.

화웨이 소비자사업그룹 온라인: consumer.huawei.com/en/

출처: Huawei Consumer Business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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