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질환 치료를 위해 줄기 세포 요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앨버트 우 박사(MD, PhD)는 턴 바이오의 안구 조직 회춘 치료제 개발에 자문을 제공할 것이다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2022년 8월 22일 /PRNewswire/ -- 치료하기 어려운 노화 관련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새로운 mRNA 의약품을 개발하는 세포 회춘 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는 오늘 앨버트 우 박사가 회사 자문으로 참여해 안과 치료제 개발을 감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면허를 가진 안과의사이자 안과 성형 및 안와 수술 부문에서 펠로우십 수련을 받은 전문의 앨버트 우 박사의 학술적 연구는 시력 상실과 안과 질환 치료제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그는 턴 바이오에서 각막, 윤부, 결막 상피 세포는 물론 각막 내피 세포를 포함한 안구 조직을 젊어지게 하는 치료제 TRN-004 개발을 이끌 것이다. 전임상 결과, 치료제가 염증, 산화 스트레스, 세포 노화를 감소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TRN-004는 안구의 표적 세포를 젊어지게 하는 맞춤형 단백질 혼합제이다. TRN-004는 턴바이오 고유의 mRNA 기반 ERA™(노화의 후성적 재프로그래밍) 플랫폼을 이용해 생산된다.
턴 바이오의 CEO 안자 크래머(Anja Krammer)는 "앨버트의 일생의 목표는 재생 의학이 안구 질환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인구를 위한 치료법으로 인정받게 함으로써 안과학을 혁신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의 비전과 경험은 안과의사가 실제 치료법이 없는 노화 관련 시각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을 재정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앨버트 우 박사는 안과학과 세포생물학 분야에서 거의 20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미국 국립 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미국 안과 성형 및 재건 외과 학회(American Society of Ophthalmic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마운트 시나이(Mount Sinai)의 아이칸 의과 대학(Icahn School of Medicine at Mount Sinai),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및 예일 대학교(Yale University)에서 수상한 바 있다.
앨버트 우 박사는 "우리의 연구는 안과 치료를 혁신함으로써 환자의 시력을 보존하고, 궁극적으로는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포 회춘 요법을 개발하고, 정확한 정확도로 이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은 치료할 수 없는 상태로 시력이 손상된 전 세계 수백만 인구에게 엄청난 희망을 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앨버트 우 박사는 예일대학교에서 분자생물 물리학 및 생화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워싱턴대학교에서 분자 및 세포 생물학으로 의학 학위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연구 발견에 대한 55편의 논문을 공동 저술했으며, 안과 및 안과 종양학 교과서에 글을 썼다. 그는 국내 및 국제 의학 컨퍼런스에서 자주 발표하고 있다.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소개 턴 바이오(Turn Bio)는 세포 수준에서 조직을 복구하는 데 중점을 둔 전임상단계 기업입니다. 회사의 독점적인 mRNA 플랫폼 기술인 ERA™는 후성유전체에서 노화의 영향에 맞서 싸워 최적의 유전자 발현을 복원합니다. 이 기술은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고, 조직을 치유하거나 재생하는 세포의 능력을 회복시키며, 불치의 만성 질환에 맞서 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턴 바이오는 현재 피부과학 및 면역학에서 적응증을 표적으로 하는 맞춤형 치료에 대한 전임상 연구를 완료하고 있으며, 안과, 골관절염 및 근육계에 대한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turn.bi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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