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중국 2022년 6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강소백은 중국 바이주의 브랜드로서 많은 전통 고량주의 경쟁 속에서 독창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강소백은 향긋하면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깔끔한 입맛의 청향형 고량주이다. 그리고 여러 음료와 MIX해서 마시면 새로운 밸런스를 이루며, 칵테일의 기본주로 최선의 선택이기에 젊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소백은 2017년부터 소주관이라는 이동 주점을 몰고 전국을 순회하며 '강소백MIX'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주스 또는 음료를 강소백과 혼합하여 풍미로운 맛을 냄으로써, 젊은 소비자들의 음주 열풍을 이끌고 있다. 2018년 중국 내 100개 도시를 돌며 약 25만 명이 '강소백MIX'의 매력을 경험하였다.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강소백MIX'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통계가 나왔으며,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소백MIX'는 제조 방법이 간단하고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강소백 한 병과 주스 음료 한 병을 준비해서 차례로 잔에 부은 후 가볍게 흔들면 '강소백MIX' 한 잔이 완성된다. 이렇게 간단한 제조는 집에서도 할 수 있다.
'강소백MIX'는 중국 내 젊은 층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는 강소백이 글로벌 주류 시장에 진출하는 데 새로운 발상을 가져왔다.
2019년 출시된 강소백 'Pure 750'은 글로벌 주류 시장을 위한 제품이다. 심플한 병 모양에 강물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푸른 하늘 바탕에 흰 구름을 매치하였는데, 이는 브랜드의 컬러와 잘 어울린다. 이 제품은 750mL 용량으로 대부분의 글로벌 시장에서 유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2019년에 'J-Mix' 컨셉을 공식화한 강소백은 'Pure 750'을 중심으로 소프트 음료와 1:3의 비율로 배합을 시도하여 소비자가 집에서 직접 'J-Mix'를 제조하여 마실 수 있도록 했으며, 강소백+진저에일, 강소백+레몬소다, 강소백+주스 3종 배합의 레시피를 선보였다. 유명 바텐더와 협업하여 세계적인 맛과 동양적인 맛을 겸비한 칵테일 6종도 선보였다.
2019년 강소백은 'Pure 750'과 'J-Mix'로 한국, 남아공, 말레이시아의 국제주류 박람회에 참가하였다. 전 세계 음주 애호가들에게 중국 본연의 맛을 선사하고, 서양인들에게 중국 바이주의 풍미를 느끼게 하였다.
2019년 남아공 국제주류 박람회에 중국 바이주 업체로 유일하게 참가한 강소백이 전시한 'J-Mix' 컬렉션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막연설에 참석한 남아공 관광부 장관도 직접 시음하고 호평을 하였다. 또한 한국의 '2019 국제주류 박람회'에서는 'J-Mix' 시음과 'Just Battle' 비보이 공연을 통해 약 1,200명이 넘는 인파가 강소백 부스를 찾았다.
'J-Mix'가 주류박람회의 주역인 만큼 각 지역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살펴보면 '강소백+진저에일'이 제일 인기였다.
강소백은 'J-Mix'의 홍보에 힘입어 중국 바이주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여 전통의 맛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강소백은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와 SFWSC(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주류대회에서도 여러 번 상을 받았다. 강소백은 바이주 업계 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업체'로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어, 전 세계 알코올 마니아들에게 새로운 먹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출처: CHONGQING JIANGJI DISTILLERY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