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AC 지역에서 시장 확장 위한 다음 단계 추진
(샌마티오, 캘리포니아주 2022년 5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영상, 음성 합성 및 AI휴먼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인공 지능(AI) 기업 DeepBrain AI가 일본에 진출하며 도쿄 지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DeepBrain AI는 이를 통해 고객 응대 산업을 혁신할 AI휴먼(버추얼 휴먼) 기술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나아가, DeepBrain AI는 6월 1~3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는 CommunicAsia에서 고객 응대 산업을 지원하고, 고객 참여의 미래를 바꾸는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CommunicAsia는 통신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인정받는 관련 행사다. 사상적 리더, 의사결정자 및 인플루언서들이 CommunicAsia에 모여 관계를 구축하며, 신기술을 탐색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귀중한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AI 매장 보조원, AI 접수원 또는 기타 형태의 AI휴먼으로 시행되는 AI휴먼은 실제 사람처럼 보이며, AI 주도적인 경험을 시뮬레이션하는 초현실적인 영상으로 과정을 안내한다. 또한, AI휴먼은 실시간 양방향 질문과 대답을 지원하는 가상 챗봇으로 시행될 수도 있다.
DeepBrain AI is an AI Human video synthesis company from South Korea that specializes in humanizing digital customer service and bridging the gap between enterprises and their customers. Since 2016, DeepBrain AI attracted numerous leading companies as its clients in various industries including finance, retail, media, education, etc. The company has successfully raised $44 million in a series B round at a post-money valuation of $180 million.
어떤 이들은 터무니없는 소리로 치부하겠지만, AI휴먼은 단순히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DeepBrain AI는 이미 KB국민은행, 세븐일레븐, 한국통신, 교원 같은 여러 고객 응대 기업과 MBN, CCTV, 베이징 TV 등의 방송사와 손을 잡고 많은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DeepBrain AI는 상업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에 'AI윤석열'을 선보이며 대선 활동에도 협력한 바 있다.
추가로, DeepBrain AI는 대본에서 영상 편집까지 지원함으로써 교육 및 홍보용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영상 합성 및 편집 플랫폼 'AI STUDIOS'도 전시 중이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별도의 영상 및 음성 합성 기술과 장비 없이도 누구나 버추얼 휴먼이 등장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DeepBrain AI는 버추얼 휴먼에게 원하는 대사를 입력하는 AI모델 같은 직접 체험을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엑스포 DeepBrain AI 부스는 #3J3-04다.
관심이 있는 경우, 박람회 전에 이메일 apac@deepbrainai.io로 문의하면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