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틀 벗어난 사고에서 탄생한 결과물, 독특한 배달 시스템으로 닛산 차량 기술의 이점 증명
요코하마, 일본, 2022년 3월 7일 /PRNewswire/ -- 7일, 닛산이 닛산 e-4ORCE 라면 카운터(Nissan e-4ORCE Ramen Counter) 프로젝트[https://www2.nissan.co.jp/BRAND/TFL/E4RC/EN/ ]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닛산의 최신 차량 제어 기술인 e-4ORCE 적용 차량과 라면 그릇을 위한 편안한 승차감과 제공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영상에서는 엔진과 e-4ORCE 기술이 적용된 서버 트레이가 신속하게 라면을 제공하고, 셰프에서 출발해 손님까지 가는 여정 동안 흔들림과 이동을 억제함으로써 요리된 라면의 무결성을 유지한다. 이 영상을 통해 e-4ORCE 기술이 닛산 자동차의 이점으로 이어지는 방식을 알 수 있다. e-4ORCE 제어 기술[https://www.youtube.com/watch?v=_FNVwBPQi8M ]은 신형 닛산 Ariya 크로스오버 EV에 적용됐다.
e-4ORCE는 닛산의 최첨단 사륜 제어기술로, 출력과 브레이킹 성능의 정확한 관리를 통해 부드러움과 안정성을 선사한다. 이 시스템은 젖은 도로와 눈길을 포함해 거의 모든 도로 상황에서 주행 스타일이나 입력을 바꿀 필요 없이 의도된 주행 라인을 추적해 운전자의 확신을 높인다. 엔지니어들이 e-4ORCE의 정밀 제어 기술과 트윈 전기 모터를 미세조정한 덕분에, 모든 차량 탑승자는 가장 편안한 승차감을 만끽할 수 있다. 차량 감속 시 전면과 후면 모터 회생 제동을 통해 차멀미를 야기할 수 있는 차량 피치와 다이브를 최소한으로 줄인다.
e-4ORCE 라면 서버 트레이는 독자적으로 작동하는 두 대의 전기 모터를 사용한다. 이는 엔지니어의 특별 튜닝을 통해 도로 주행을 목적으로 하며 e-4ORCE가 적용된 Ariya와 동일하게 빠른 가속과 부드러운 이동을 조리대에서 선보인다.
e-4ORCE 개발
높이 평가받는 전지형 차량과 스포츠카를 개발한 닛산의 풍부한 역사에서 탄생한 e-4ORCE는 닛산 GT-R의 ATTESA E-TS 토크 스플릿 시스템과 닛산 Patrol의 지능적인 4X4 시스템에서 탄생한 영혼의 소산이다.
Ariya에 적용된 e-4ORCE 기술에 관한 추가 정보는 여기[https://global.nissannews.com/en/releases/release-b78d73e58e44b31e28ca927dfa00076e-nissan-ariya-debuts-press-ki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4ORCE가 달 횡단을 지원한 방식은 여기[https://www.youtube.com/watch?v=5C_WYWmPjX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닛산의 제품, 서비스 및 지속가능한 이동성을 향한 열정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nissan-global.com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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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1759667/e_4ORCE_Ramen_Counter_2.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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