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규모 디지털 리더십 설문조사 진행
런던, 2021년 11월 8일 /PRNewswire/ --
- 근로자들이 우선순위를 재평가하거나 더 많은 보수를 받고 이직함에 따라, 위기가 더욱 악화
- 사이버보안 전문가의 부족 현상이 사상 최악을 기록 - 올해 약 4분의 1 가량 악화
- 기술 부문에 종사하는 여성의 수는 매우 느리지만 상승세를 유지
- 디지털 리더 10명 중 6명은 기술팀의 심리적 웰빙이 하락했다고 보고
- 기후 변화 - 기업이 전력 소비가 많은 기술 부문의 탄소 발자국 감소 기회 놓쳐
선임 기술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랜 역사를 지닌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이 조사에 따르면, 기술 투자(60%)와 인력(61%)을 늘리기로 한 세계 기업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기술 인력의 대량 부족 사태가 역사상 최고에 달하고,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이던 전 세계 기술 부문의 성장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한다.
Harvey Nash Group이 CIONET와 공동으로 작성하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CISR에 기고한 디지털 리더십 보고서(Digital Leadership Report)[http://www.harveynashgroup.com/DLR ]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기술 인력의 부족이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디지털 리더 10명 중 8명은 포스트 팬데믹 이후 직원의 생활 우선순위가 변화함으로써, 직원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힘들어졌다고 한다. 전 세계 디지털 리더 10명 중 4명은 더 많은 보수를 지급하며 유혹하는 다른 기업 때문에 자사의 핵심 인력을 원하는 만큼 오래 붙잡아둘 수 없다고 인정했다. 기업 3곳 중 겨우 1곳(32%)만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에서 직원에게 어필하는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에게 제공하는 임금과 혜택을 재설계했다.
Harvey Nash Group CEO Bev White는 "기업이 사상 최고 수준의 디지털 투자를 계획함에 따라. '제2의 기술 르네상스'가 올 수도 있을 것"이라며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빠르게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고자 하며, 회사 운영의 중심에 '기술'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는 단순한 '기술 중심'의 차원을 넘어서는 것"이라면서 "기술이 말 그대로 사업 전반, 즉 '모든 것'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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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ey Nash Group 소개
Harvey Nash Group은 인재 및 기술 솔루션 제공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Harvey Nash Group은 사람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잠재력을 실현하는 독특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Harvey Nash Group은 인재와 기술의 엄청난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업과 협력하며, 디지털에 정통하고 민첩한 조직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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