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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21년 10월 27일 /PRNewswire/ -- 25일, LC Financial Holdings의 자회사인 Link Financial Group("Link")이 로지를 기반으로 하는 폴란드의 신용관리 기업 Obligo S.A.("Obligo")의 주식 100%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Obligo는 400,000건이 넘는 사례를 관리하며, 20년 동안 업계에서 실적으로 달성하고 심층적인 경험을 구축했다. 상환 및 부실 자산에 대한 명목 가치는 17억 PLN이 넘는다. Obligo는 로지 본사와 브로츠와프 사무소에서 계속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과 동일한 노련한 선임 팀이 회사를 계속 경영한다.
이번 발표와 관련해 Link Financial Group COO Selina Burdell은 "Obligo는 자사에 합류하게 된 일류 기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Obligo는 자사와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며, 신용관리에 대해 윤리적인 접근법을 취한다"라며, "따라서, Obligo는 인수 후에도 예전과 동일하게 우수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Tomasz Kisiel과 Piotr Kaliszuk이 이끄는 노련하고 전문적인 Obligo 팀이 자사에 합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Obligo CEO Tomasz Kisiel은 "70명에 달하는 자사의 직원들을 비롯해 자사 경영진도 최고의 성적과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국제 기업인 Link Financial Group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뻐하고 있다"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폴란드에서 이미 강력한 회사의 역량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LCM Partners 상무이사 겸 기업 개발 책임자 Fernando Yanez는 "Link의자회사인 자사는 지난 4년간 폴란드에 투자했다"라며, "Link가 폴란드의 전문 서비스 업체를 인수함에 따라, 폴란드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가 향상됐다. 이는 앞으로 폴란드에 상당한 자금을 투자할 자사의 야심 찬 계획에도 일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ink Financial Group 소개:
1998년에 설립된 Link Financial Group은 유럽 굴지의 전문 아웃소싱 기업으로서, 금융 기관, 투자자 및 기타 신용 알선업체에 아웃소싱된 부채 관리, 부채 구매 및 예비 공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늘날 Link는 500만 고객을 위해 500억 유로가 넘는 AUM을 관리하며, 12개 유럽 사무소에서 95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LCM Partners 소개
LCM Partners는 유럽 굴지의 대안 투자 관리사다. 회사는 신용에 관한 심층적인 이해와 22년 동안 높은 위험 조정 수익을 투자자에게 안겨준 깨지지 않는 성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 부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지식을 보유한 LCM은 (1) 부실, 재상환 및 상환 채권에 초점을 맞춘 신용 기회(Credit Opportunities, COPS)와 (2) 고객에게 매장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신용 알선업체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전략적 알선 및 대출 기회(Strategic Origination and Lending Opportunities, SOLO)라는 두 가지 투자 전략을 관리한다.
문의:
Fernando Yanez, MD - Head of Corporate Development, LCM Partners
fyanez@lcmpartners.eu
+44 203 457 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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