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2021년 10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2021 아시아 슈퍼팀(Asia Super Team)'이 다시 돌아왔다. 대만 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 MEET TAIWAN에 따르면, 대만 정부는 8년 연속으로 '아시아 슈퍼팀'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 대회는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한국,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대만의 기업을 초청해 'Future Land'라는 새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4명으로 구성된 9개 기업 팀이 11월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 최고의 팀들은 '아시아 슈퍼팀'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한 올해의 도전에 대비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가상 투어의 트렌드에 대응해, 올해 대회는 완전히 새로운 가상 인터랙티브 플랫폼에서 개최된다. 이로 인해, 집이나 사무실처럼 스트레스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대만을 체험할 수 있다. 우승팀을 배출한 회사는 미화 5만 달러 상당의 인센티브 여행 패키지를 받게 된다.
MEET TAIWAN 공식 팬 페이지에서 최신 소식과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투표를 통해 고급 ASUS 비즈니스 노트북 추첨에 응모할 수도 있다. 한국에서 출전한 'Fossil' 팀을 응원하려면, 11월 8~14일에 공식 웹사이트에 로그인해서 투표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9개 기업 팀과 기업인으로부터 528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결전에 진출한 'Fossil'에 축하 인사를 전한다.
결선 진출팀:
아시아 슈퍼팀에 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asiasuperteam.meettaiwan.com 을 참조한다.
출처: MEET TAIWAN, TAI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