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트라로지스틱스 지능형 자동화 구현
(서울, 대한민국 2021년 9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8일, 한국 최대의 업계 박람회 중 하나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SFAW)이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이달 8~10일에 진행됐다. 올해 전시회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두 로봇공학 기업인 VisionNav Robotics와 Hai Robotics도 참가했다.
VisionNav 한국 시장 세일즈 이사 Vivian은 "한국은 세계에서 생산 자동화 수준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라며, "생산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인트라로지스틱스는 스마트 작업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무인 차량 솔루션이 인트라로지스틱스의 자동화를 실현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 기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설명했다.
VisionNav는 올해 전시회에서 무인 지게차 AGF SLIM 시리즈인 VNSL14와 Counterbalance 시리즈인 VPN15를 전시했다. 이 시리즈는 한국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자체 개발한 로봇 제어 시스템과 Brighteye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AGFs는 원격 모니터링을 실현하고, 사람의 개입 없이 국내외 운송 과제와 재화를 자동으로 완료한다. 이는 AGFs에서만 볼 수 있는 가치다.
1. 소재 운송의 신뢰도와 안전성 향상
알고리듬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VisionNav 무인 지게차 AGFs는 과제를 자동으로 완료할 수 있다. 또한, 안전 보호 시스템이 장착돼 360도 보호 기능을 발휘하고, 현장 직원, 차량 및 재화의 안전을 보장한다.
2. 저장 용량의 대폭적인 확대
이 지게차는 최대 9.4m까지 들어 올릴 수 있는 만큼, 높은 적재 저장을 지원하고, 창고 저장 용량을 크게 늘리며, 창고의 공간 활용률을 높인다.
3. 디지털 창고 관리 실현
VisionNav가 개발한 창고 모니터링 시스템인 BrightEye 시스템을 바탕으로 창고의 가용성을 감지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백스테이지 시스템으로 데이터 피드백을 보내고, 정보 업데이트와 소재의 흐름을 동기화한다. 창고 직원은 간단한 클릭 몇 번으로 무인 지게차와 창고를 관리할 수 있다.
VisionNav 소개
산업용 무인 차량과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 VisionNav Robotics[https://www.visionnav.com/ ]는 기술 기반 자동화 안내 차량을 통해 물류 교점에서 유연성과 자동화를 도모하는 데 전념한다. 지금까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위해 자동 지게차와 트랙터 트럭을 포함한 9가지 제품 시리즈를 개발했다. 또한, 전 세계 여러 산업에서 150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출처: VisionN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