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2021년 8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ProXmask™는 Prolexus 그룹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양산하는 최초의 항바이러스 마스크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의류 기업 Prolexus는 작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시중의 기존 재사용 마스크의 대안으로 고도로 혁신적인 섬유 기술을 적용한 ProXmask™를 생산하면서, 마스크 시장에 발 빠르게 진출했다. 이는 훌륭한 전통적인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사례라고 볼 수 있다.
ProXmaskTM: Antiviral Face Mask as Better Alternative to Double-Masking and Capable of Inactivate SARS-CoV-2. ProXmaskTM is the first antiviral face mask mass-produced in the Asia Pacific by Prolexus Group. The antiviral face mask created by Prolexus Group is a remarkable example of conventional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for globally renowned sports apparel to expand the business horizon amid last year Covid-19 pandemic.
이중 마스크보다 우수한 여과와 호흡 용이성
미국 CDC는 마스크 성능을 최대한 높이고,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좋은 이음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ProXmask™는 양질의 여과 구조를 적용하고, 밀봉과 호흡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얼굴에 밀착하도록 디자인된 바이러스 방지 필수 제품으로 포지셔닝됐다.
혁신적인 특성
ProXmask™는 착용 용이성과 기능성 측면에서도 더욱 우수한 특성을 보인다.
Prolexus 그룹 연구개발 전문가 Dr. Zetty는 "특히 요즘과 같이 전염성이 높은 SARS-CoV-2 바이러스 변이형이 확산되는 시점에서, 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보호받는 느낌을 받고,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줄 ProXmask™를 출시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유럽의 유명 직물 화학 제조업체 HeiQ Materials AG가 이 혁신적인 첨단 항바이러스 기술을 지원한다. 이 항바이러스 기술의 기초는 섬유에서 바이러스 결합 부위로 작용하는 활성 양전하다. 음전하 바이러스 세포는 섬유와 접촉 시 중화되고, 그 결과 당단백질층이 빠르게 파괴되는 한편, 비감염성 리보 핵산(ribonucleic acid, RNA)이 방출된다.
ProXmask™는 FDA와 CE에 등록됐으며, 품질 관리를 인정받아 말레이시아에 섬유 마스크로는 최초로 SIRIM QAS International 제품 인증을 받았다. 또한, Interlek, TUV SUD, NIOSH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실험실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prox.com.my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info@proxmask.com을 통해 문의한다.
Prolexus 그룹 소개
1976년에 설립된 Prolexus 그룹은 세계적 브랜드를 위해 직물과 의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구성된 상장 그룹이다. Prolexus는 수직 통합된 제조와 혁신 역량 외에 고객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디자인 역량도 확장했다.
